[[분류:아프리카의 항공사]][[분류:없어진 항공사]][[분류:2006년 기업]][[분류:2010년 해체]] [목차] == 개요 == ~~[[http://www.fly-mauritaniaairways.com/|사이트]]~~ Mauritania Airways S.A. [[누악쇼트 국제공항]]을 허브로 했던 [[모리타니]]의 없어진 항공사. 2006년 12월 설립되어 2007년 11월 7일 에르 모리타니의 도산과 함께 인계받아 운영을 시작했다. [[튀니스에어]]가 51% 지분을, 사업가 모하메드 부아마투가 39% 지분을, 나머지 10%는 모리타니 정부가 가졌었다. 2010년 11월, "운영 및 유지 보수의 지속적인 결함"의 사유로 의해 EU 집행위원회로부터 유럽 연합 내 취항금지를 받았다. 그로 인해 프랑스 파리 오를리 공항과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공항으로 예정된 서비스를 계속할 권리를 잃었고, 모리타니 항공은 모든 항공편을 중단하고 2010년 12월 23일에 항공사를 해체했다. 다시, 이번에는 [[모리타니 항공|모리타니 항공 인터내셔널]]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모리타니의 플래그 캐리어가 세워졌다. 이 항공사는 2012년 4월 유럽 위원회 보도 자료(19번째 업데이트)에서 유럽 금지 항공사 목록에 추가된 것으로 발표되었다. == 노선 == (2010년 1월 노선 기준) * 베냉 코토누 * 카보베르데 프라이아 *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 감비아 반줄 * 말리 바마코 * 모리타니 누악쇼트(허브), 누아디브 * 니제르 니아메 * 콩고 브라자빌 * 세네갈 다카르, 지구인쇼 * 튀니지 튀니스 * ~~프랑스 파리(오를리)~~(금지처분) * ~~스페인 라스팔마스(그란카나리아)~~(금지처분) == 기체 == * [[ATR|ATR-42]]-300 (48석) 1대 * [[보잉 737]]-700 2대 - 튀니스에어 리스분, 1기 사고로 손실 == 사건/사고 == 2010년 7월 28일 현지 시간 0시 30분, 세네갈 다카르에서 기니 코나크리로 가는 모리타니 항공 620편은 보잉 737-700(등록 TS-IEA)을 사용하여 운영되었으며, 코나크리 국제공항에 폭우로 착륙했을 때 활주로를 오버런 했다. 탑승한 91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 중 약 10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항공기가 크게 손상되어 선체 손실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