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1차세계대전기의 독일 제국군 장성급 장교)] ||<-2> '''{{{#fff 독일 제국군 육군 상급대장[br]{{{+1 모리츠 폰 린커 남작}}}[br]Moriz von Lyncker }}}'''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440px-Alexius_WW1_Moriz_Freiherr_von_Lyncker.jpg|width=100%]]}}} || ||<#666> {{{#FFF 이름}}} ||'''Moriz Freiherr von Lyncker'''[br] 모리츠 폰 린커 남작[*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대로는 '폰린커'로 표기한다. [[게르만어]]권 인명의 전치사 및 관사는 뒤 요소와 붙여 적도록 하고 있다.] || ||<#666> {{{#FFF 출생}}} ||[[1853년]] [[1월 30일]][br]{{{-1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1803-1892).svg|height=15]] [[프로이센 왕국]]}}} || ||<#666> {{{#FFF 사망}}} ||[[1932년]] [[1월 20일]][br]{{{-1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height=15]] [[바이마르 공화국|독일국]]}}} || ||<#666> {{{#FFF 복무}}} ||[[프로이센군]](1870년)[br][[파일:독일 제국 전쟁기.svg|width=25]] [[독일 제국군]](1871년 ~ 1918년)[br][[국가방위군]](1919년) || ||<#666> {{{#FFF 최종 계급}}} ||[[파일:KHeer_OF9_GenOberst_(Bayern)_1918.gif|width=35px]] 상급대장 || ||<#666> {{{#FFF 주요 참전}}} ||[[보불전쟁]][br][[제1차 세계 대전]] || ||<#666> {{{#FFF 주요 서훈}}} ||[[푸르 르 메리트]] || [목차] [clearfix] == 개요 == 모리츠 폰 린커는 독일 제국군의 군인으로 최종계급은 상급대장이다. == 생애 == === 초기 === 린커는 1853년 1월 30일, 프로이센 왕국의 군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린커는 1870년 [[프로이센 왕국군]]에 입대하였고, 그해 벌어지던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참전하였다. 린커는 [[프리드리히 3세(독일 제국)|프리드리히 왕세자]]의 부관이었는데 이 덕분에, 이후 [[빌헬름 폰 프로이센|빌헬름 황태자]]와 그의 동생 아이텔 프리드리히의 군 관련 멘토가 되었다. 1908년 11월, 군사대신, 디트리히 폰 휠센헤슬러가 갑작스레 사망하자, 린커는 그의 후임이 되었다. 하지만, 카이저는 린커를 좋게 보았다.[* 아이러니하게도, 헤슬러는 사실상 카이저 때문에 죽었다.] 린커는 이후 언제인지 불명확한 년도에 남작 칭호를 받았다. === [[제1차 세계 대전]]과 그 이후 === 1차 세계 대전 시기에는 똑같이 육군 내각에서 종사하였다. 그는 해군 대신인 게오르크 알렉산더 폰 뮐러와 함께 일하였다. 이후 [[소 몰트케]]가 해임당했을 때, [[에리히 폰 팔켄하인]]과 다음 참모총장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팔켄하인이 참모총장이 되었다. 린커는 팔켄하인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러시아 제국]]과의 전쟁을 원하지 않았다. 1916년 8월 27일, [[루마니아 왕국]]이 [[동맹국]]에 선전포고를 하였을 때, 전쟁에서 졌다고 하였다.[* 루마니아는 금방 점령되었다.] 전후 1919년 전역하였고, 1932년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죽었다. [[분류:독일의 남작]][[분류:1853년 출생]][[분류:1932년 사망]][[분류:제1차 세계 대전/군인]][[분류:독일제국군/군인]][[분류:베를린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