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ite AV 배우 프로필}}}''' || |||| [[파일:external/pds21.egloos.com/c0023687_4ecbab181e549.jpg|width=100%]] || || '''이름''' || 모리시타 쿠루미 (森下くるみ, Kurumi Morishita) || || '''출생''' || [[1980년]] [[3월 4일]]([age(1980-03-04)]세)[* AV 데뷔 때는 [[1979년]] [[7월 29일]]이라고 적혀있었으나, 은퇴하고 나서 작가로 데뷔했을 때는 다르게 기재되어 있다.] || || '''출신''' || [[아키타현]] [[아키타시]] || || '''신체''' || 164cm, 85(C)-60-89 (cm) || || '''소속사''' || [[SOD]]에서 도그마로 이적(전속계약) || || '''혈액형''' || AB형 || || '''직업''' || [[AV 여배우]], 여배우[* AV가 아닌 성인영화에도 출연], [[작가]] || || '''가족''' || 남편, 아들 || || '''활동 기간''' || 1998년 - 2011년 || [목차] [clearfix] == 개요 == [[일본]]의 [[AV 여배우]]. == 경력 == 아키타현립 아키타[[공업고등학교]] 졸업. 1998년 9월에 『우부(うぶ)』(SOD 제작)로 데뷔. 인디즈 AV메이커 첫 전속여배우로서 당시로서는 이례적이었던 12편의 출연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후에 계약은 더 연장되었다. 초기의 출연작에서 많은 팬들을 끌어모았고, 로리계열의 AV 여배우로서 인기를 끌었다. 게다가 사진집을 포함한 그라비아 활동까지 하기도 했다. 2002년에는 SOD를 떠나서 TOHJIRO가 설립한 도그마(ドグマ)의 전속여배우가 되어서 2009년에 이르기까지 출연을 계속 해 왔다. 공식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취향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좋아하는 영화감독은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뮤지션은 키스 재럿, 토모카와 카즈키, [[킹 크림슨]]이다. 또한 여행을 좋아하며 이제껏 [[스페인]],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티베트]], [[중국]]남부, [[오키나와]] 등을 방문했다. 최근에는 클럽 이벤트에 출연해서 CD를 사용한 DJ 플레이를 보여준다거나, 혹은 잡지에서 칼럼이나 관능소설을 집필하는 등 AV 여배우 이외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요구되는 내용이 점점 하드해 져 감에 따라 2008년에 은퇴하고 2011년도에 AV은퇴를 발표했다. 그후 2018년 일본의 다큐 프로그램에서 해당 회차의 주인공 모치다 아카네[* 2004년 S1으로 데뷔한 AV배우]의 친구로 [[https://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85983|잠깐 등장해서 밝히길]], 가족에게 걸려서 은퇴한 것이었다고 하며 나중에 아들에게 자신이 AV배우 출신이였다는 걸 말할 거라고 하였다. 2015년에 결혼하여, 아들까지 [[출산]]하였다. == 업계에서의 위상 ==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말 그대로 업계의 전설적인 존재로 평가받는다. 수많은 후배들의 가장 존경하는 선배가 누구냐는 질문에 가장 많이 언급된 것만으로도 (특히 [[미즈나 레이]]) 그 위상을 알 수 있으며, 일본의 유명인[* 특히 오와라이 게닌, 그 중에서도 최근에 불륜스캔들로 말이 많았던 [[다운타운]]의 하마다가 쿠루미의 팬으로 유명하다.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팬 임을 자청하는 것은 물론 데뷔작까지 알 정도.]들 사이에서도 팬이 있을 정도. 자서전이 출간되었으며, 그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까지 제작되었다. 일본 AV업계의 1세대 여배우로서 역대 최고의 여배우를 논할 때 빠짐없이 등장하고, DMM 등에서 인기 AV배우 투표를 하면 이미 은퇴한 지 4년이 넘었는데도 20위권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 위대함은 비단 1세대의 원로급이라는 점뿐만이 아니라 보통 여배우들이 인기가 많으면 여러 장르를 시도하기보다는 한 장르에서 두고두고 우려먹는 경우가 많고, 하드한 쪽으로는 아에 눈도 돌리지 않는 것에 비해서 [* 2015년 현재 현역 최고의 평가를 받는 [[요시자와 아키호]] 같은 경우 흑인물, 애널따위는 물론이고 가짜 질내사정물 조차 찍지 않는다.] 장르를 가리지않는 도전정신과 상당한 다작과 하드한 작품을 여럿 찍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내놓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분류:AV 여배우]][[분류:1980년 출생]][[분류:1998년 데뷔]][[분류:2011년 은퇴]][[분류:아키타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