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맷 올슨/선수 경력/오클랜드 애슬레틱스)] ||<-5>
'''[[맷 올슨|{{{#ffffff 맷 올슨}}}]]{{{#ffffff 의 시즌 일람}}}''' || || [[맷 올슨/선수 경력#s-3.5|2020년]] || → || '''{{{#000000 2021년}}}''' || → || [[맷 올슨/선수 경력/2022년|2022년]] || [목차] == 개요 == 미국의 야구선수 [[맷 올슨]]의 2021시즌을 정리한 문서. == 4월 == ||<-17> '''{{{#fff 4월 기록}}}''' ||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OPS+''' || || 22 || 91 || 24 || 5 || 0 || 6 || 12 || 17 || 7 || 16 || 4 || 0 || .296 || .363 || .580 || .943 || 166 || 개막 후 [[휴스턴 애스트로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연전에서 출장하였으나 .190의 타율에 그치며 팀 6연패를 막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리즈에서 14타수 6안타, 2홈런으로 반등에 성공하였고, 이후 자신의 커리어하이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4월 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2회에는 선두타자로 들어서 2루수 옆 내야안타로 출루에 성공하였고 이후 두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과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동점 상황 8회 초 1사 1,2루에서 [[블레이크 테일러]]와 상대했는데, 1-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5구를 잡아당겨 쓰리런 홈런을 뽑아냈다. 올슨의 이 홈런으로 팀은 승리를 거두었다.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타율은 .240, OPS는 .745로 상승하였다. 4월 21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였고, 한 점 뒤진 2회 말 첫 타석부터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우중월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경기의 균형을 맞추었다. 3회 말에는 한 점 뒤진 상황에서 무사 2루의 득점권 타석에 들어섰는데, 초구를 받아쳐 역전 투런포를 때렸다. 연타석 홈런. 이후 한 점 뒤진 9회 말에는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리며 기회를 이어갔고, [[맷 채프먼]]의 희생플라이가 터지며 극적으로 동점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 올슨은 견제사를 당하며 이닝이 끝났다. 이후 팀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 상대 3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극적인 승리를 가져왔다. 올슨은 이날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눈부상.jpg|width=100%]]}}} || 4월 29일 경기에 앞서 연습 배팅을 하던 중 날아온 타구에 눈을 맞아 큰 멍이 들었다. == 5월 == ||<-17> '''{{{#fff 5월 기록}}}''' ||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OPS+''' || || 28 || 116 || 22 || 7 || 0 || 7 || 19 || 16 || 17 || 19 || 2 || 0 || .227 || .336 || .516 || .852 || 136 || 다행히 4일간의 짧은 휴식 후 5월 2일 복귀했지만 복귀 때에도 멍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복귀전이었던 5월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는 5타수 3안타(2루타 1개, 1홈런)로 맹활약했다. 경기 중 인터뷰를 하던 팀 동료 [[크리스 배싯]]이 올슨이 홈런을 때리자 크게 놀라며 "[[트레버 바우어]]가 좋아할 것"이라는 농담을 남기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4M5h6s_OuY4|했다]]. 5월 16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첫 타석부터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2루타를 쳤고, 이후 [[맷 채프먼]]의 우전 안타때 득점에 성공하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7회 말에는 한 점 앞선 1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칼렙 실바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 안타를 뽑아내며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서 맷 채프먼의 1타점 내야안타가 터지며 오클랜드는 두 점차의 리드를 잡았다. 동점 상황 9회 초에는 1사 1루에서 평범한 투수 앞 땅볼을 때렸는데, 투수 [[테일러 로저스]]의 송구를 3루수 [[조시 도날드슨]]이 처리하지 못하면서 모든 주자가 살았다. 올슨은 이날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5월 23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였고, 2회 선두타자로 들어서 [[딜런 번디]]에게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12호포. 넉 점 뒤진 3회 초에는 1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뽑아내며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 5회 초에는 [[스티브 시섹]]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한 점 뒤진 8회 초 [[토니 왓슨]]에게 선두타자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내며 추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션 머피]]의 투수 내야안타 때 홈을 밟으며 경기의 균형을 맞추었다.그러나 8회 말 곧바로 [[데올리스 게라]]가 실점하며 팀은 패했다. == 6월 == ||<-17> '''{{{#fff 6월 기록}}}''' ||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OPS+''' || || 26 || 115 || 34 || 6 || 0 || 7 || 20 || 20 || 11 || 18 || 1 || 3 || .340 || .409 || .610 || 1.019 || 174 || 6월 3일 현재까지 .274/.361/.570에 14홈런 wRC+ 159로 리그 상위권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5월까지는 2번, 3번, 4번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타순에 배치되었으나 6월 이후에는 3번타순으로 고정되어 출장하고 있다. 6월 1일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후 시즌 종료 때까지 모두 3번타자로 출장하였다. 현지시각 6월 1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첫 타석부터 [[잭슨 코와]]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냈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2루의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뽑아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로날드 볼라노스에게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6회 말 네 번째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8회 말 5점 앞선 무사 1,2루의 상황에서 시즌 16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는 동시에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다음날인 13일 로열스와의 경기에서는 3회와 5회 [[크리스 부비치]]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였다. 시즌 OPS는 .984로 수직 상승하였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이날까지 리그 홈런 3위, 타율 22위, OPS 5위, 장타율 4위로 리그 최상급 성적을 선보이고 있다. 6월 18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도 솔로 홈런포(19호포)를 가동하였다. 이어지는 19일 경기에서는 첫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으나 5회 초 한 점 앞선 무사 만루에서 [[도밍고 헤르만]]을 상대로 중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이후 두 개의 안타를 더 때리며 3안타 경기를 펼쳤으나 불펜이 불을 지르며 팀은 경기에서 패했다. == 7월 == ||<-17> '''{{{#fff 7월 기록}}}''' ||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OPS+''' || || 24 || 102 || 21 || 7 || 0 || 7 || 17 || 14 || 15 || 15 || 3 || 0 || .253 || .373 || .590 || .963 || 156 || 7월 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안타를 하나 치긴 했으나 1회 무사 1,2루, 8회 1사 1,3루, 5회 2사 1루, 7회 1사 1루 등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는 모조리 범타 처리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다행히 팀은 [[토니 켐프]]의 중견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승리하였다. 전반기 타율 0.282, 23홈런, 59타점이라는 훌륭한 공격력과 뛰어난 수비율을 선보이며 커리어하이 페이스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0올슨올스타.jpg|width=100%]]}}} || 감독추천선수로 생애 첫 [[2021 MLB 올스타전|올스타전]]에 출전하였고, 홈런 더비에도 참가하였으나 1라운드에서 [[트레이 만시니]]에게 한 개 차이로 탈락했다. 본선에서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빠진 자리에 교체 투입되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올스타 이후 후반기 첫 7경기에서도 홈런더비의 저주를 가볍게 무시하는 듯 0.360 타율에 3홈런이라는 훌륭한 타격페이스를 보이고 있어 30홈런 이상은 기본으로 칠 것으로 예상된다. == 8월 == ||<-17> '''{{{#fff 8월 기록}}}''' ||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OPS+''' || || 26 || 115 || 24 || 4 || 0 || 5 || 14 || 17 || 17 || 20 || 6 || 1 || .253 || .383 || .453 || .835 || 130 || 8월 1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회 초 동점 쓰리런 홈런을 뽑아냈다. 시즌 28호포. 8월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는 10회 말 무사 1,3루에서 [[팀 힐]]의 초구를 공략해 역전 끝내기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개인 통산 5번째 끝내기 안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연전에서 13타수 3안타 무장타로 주춤했으나 이어지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리즈에서는 10타수 3안타 2홈런 3볼넷이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곧바로 반등했다. 하지만 팀은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8월 13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7회 초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이 외도 2볼넷을 얻어내며 3출루 경기를 펼쳤으나 팀은 패했다. 다음날인 14일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도 6회 초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를 상대로 2-1에서 3-1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기록했다. 7회 초에는 두 점 앞선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팀은 승리를 거두었다. 8월 1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동점 상황이던 7회 초 2사 2루에서 시즌 31호 홈런을 때려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슬래쉬라인은 .279/.376/.567, OPS는 .943이다. == 9월 == ||<-17> '''{{{#fff 9월 기록}}}''' ||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OPS+''' || || 30 || 134 || 28 || 6 || 0 || 7 || 19 || 27 || 21 || 25 || 1 || 0 || .257 || .366 || .505 || .870 || 133 || 9월 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는 첫 타석부터 1사 3루의 득점권 상황을 맞이했고, [[윌리 페랄타]]를 상대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리며 팀에 선취 득점을 안겼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걸어나갔고, 이후 [[제드 라우리]]의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하였다. 5회 초에는 동점 상황 1사 1,2루의 득점권 상황에 들어서 2타점 싹쓸이 적시 2루타를 때리며 팀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하지만 이후 팀 불펜이 화끈한 방화쇼를 저지르며 팀은 패했다. 올슨의 성적은 2타수 1안타(2루타) 1볼넷 3타점 1득점. 9월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는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나갔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동점 상황 1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는데, [[알렉 마노아]]의 6구째를 잡아당겨 2타점 싹슬이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 7회 초에는 유격수 앞 땅볼을 [[마커스 시미언]]이 처리하지 못하면서 상대 실책으로 출루하였다. 동점 상황 9회 초에는 선두타자로 들어서 투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이후 [[마크 칸하]]의 홈런이 터지며 득점에 성공하였으나 9회 말 [[서지오 로모]]가 마커스 시미언에게 끝내기 역전 쓰리런을 얻어맞으며 팀은 허무하게 패배했다. 올슨은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9월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는 1회부터 1사 1,2루의 기회를 맞았으나 투수 앞 병살타를 때리며 물러났다. 3회에도 무사 만루의 절호의 찬스를 맞았고,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 글러브 속으로 들어가며 직선타 처리되었고, 1루주자 [[스탈링 마르테]]가 귀루에 실패하며 더블플레이 처리되었다. 이후 7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타를 때렸다. 최종 성적은 4타수 1안타 1볼넷 1병살. 팀은 7-2로 승리하였다. 9월 17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1희생플라이로 팀의 한 점차 신승에 기여했다. 다음날인 9월 18일 경기에서는 1회 첫 타석부터 호세 수아레즈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자신의 시즌 36번째 홈런.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냈다. 시즌 슬래시라인은 .278/.373/.551, OPS는 .925가 되었다. 에인절스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였던 19일에는 안타를 치지는 못했으나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무려 두 개의 고의사구를 얻어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올슨과 오타니의 통산 맞대결 성적은 13타수 1안타로 오타니가 압도적으로 강하다.(...) 9월 2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는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1회 무사 1,2루의 찬스에서는 [[브랜던 비엘락]]에게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3회 두 번째 타석 1사 1,3루에서는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5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 7회 1사 2,3루에서 삼진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으나 8회 말 무사 만루에서 [[세스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며 4타점 경기를 완성했다. 팀은 14-2로 대승을 거두었다. 9월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는 지난 19일 오타니와의 경기 이후 8일만에 또 4볼넷 경기를 펼쳤다. 이 날도 고의사구만 두 개를 얻어냈다. 마지막 9회 말 1사 2,3루에서도 고의사구를 얻어 출루했고, 후속타자 [[마크 칸하]]가 끝내기 안타를 치며 휴스턴의 만루책은 실패로 돌아갔다. == 총평 == 최종 성적은 156경기 673타석 .271/.371/.540, wRC+ 146. 타율, 홈런, 타점, 출루율, 장타율 등 대부분의 타격 순위에서 팀 1위에 올랐으며, 아메리칸리그 WAR 9위, 장타율 6위, 득점 9위, OPS 5위를 기록하는 등 리그 수위급 타자로 거듭났다. 지난해에는 공갈포의 모습을 보였으나 올해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킨 모습. 서비스타임이 2년밖에 남지 않은 만큼 현재와 같이 폼이 절정일 때 빨리 팔아넘겨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시즌 후 [[빌리 빈]]의 인터뷰에 의하면 아직까지 올슨의 트레이드 계획은 없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올슨행크애런.jpg|width=100%]]}}} || 시즌 이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행크 애런 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최종 후보까지 올라갔다. 또 아메리칸리그 MVP 배당 순위에서 7위에 오르며 실제 MVP 투표에서 적어도 10위 안에는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율리에스키 구리엘]], [[제러드 월시]]와 함께 아메리칸 리그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 다음 시즌 페이롤을 40M 달러 이하로 줄인다는 구단의 방침 탓에 꾸준히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뉴욕 양키스]]가 1루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올슨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존 헤이먼 피셜로 나왔다. 오클랜드가 맷 올슨의 FA까지 2년 남은것과 올해 성적을 기반으로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고 비싸게 파는 중이라는 사실도 나왔다. 내년 시즌에서는 타팀에서 뛸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11월 18일 발표된 MVP 투표 결과에서 총합 90점으로 아메리칸 리그 8위에 올랐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뉴욕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프레디 프리먼]]을 놓칠 경우 플랜B로 올슨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맷 올슨/선수 경력, version=22)] [[분류:맷 올슨]][[분류:야구선수/커리어]][[분류: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