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워크래프트 3/언데드 스컬지)] ||<-5> '''[[워크래프트 3]]: [[언데드 스컬지]]의 홀업 [[티어]]''' || || [[죽음의 요새]] || → || [[망자의 전당]] || → || [[검은 성채]] || [[파일:external/classic.battle.net/hallsofthedead.gif]] Halls of '''the''' Dead. 키퍼처럼 '더'가 빠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틀린 어법인게 '망자 = the dead'로 dead는 형용사라서 정관사 the가 붙지 않으면 명사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 건설비용: 금 320 / 나무 210 건설시간: 140초 체력: 1750 아머: 건물(5) 기능 : 홀업 가능([[블랙 시타델]]), 사거리 800의 냉기 공격(공격속도: 1초, 공격력(관통): 11-12),[* 대충 노업 크립트 핀드 1기에 조금 못 미치는 화력을 가지고 있다.] 배낭 업그레이드, [[수행사제|애콜라이트]] 생산 네크로폴리스의 홀업 형태다. 마지막 형태인 블랙 시타델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여기에서부터는 본진 건물이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클래식 시절에는 공격력이 무려 41-50으로 웬만한 타워 2개에 해당했기에 언데드 본진에 들어가기 꺼려지게 만드는 요소였으나, 프로즌 쓰론부터 공격력이 확 줄어들고 대신 칠링 효과가 생겨 현재와 같은 방식이 되었다. 하지만 캠페인에는 밸런스 패치의 변경 요소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과거의 방식대로 공격하는 홀 오브 더 데드와 블랙 시타델을 볼 수 있다. 4종족 본진 건물 중에서 유일하게 원거리 공격을 하는 만큼 타워링과 올인 러시에 대한 내성은 항상 지니고 있다.[[http://www.youtube.com/watch?v=L71gsdNuEPY&list=UUG7F-M8M5wwlZfEEPZJ39Mw|#]] 홀 오브 더 데드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슬래터하우스]], [[템플 오브 뎀드]], [[새크리피셜 핏]]을 지을 수 있다. 단 언데드의 2티어는 [[옵시디언 스태츄]]를 제외하면 타 종족에 비하면 추가 유닛들이 범용성이나 가성비가 영 좋지 않다. [[밴시(워크래프트 시리즈)|밴시]]도 괜찮은 유닛이지만 슬래터하우스와 템플 오브 뎀드를 같이 짓기에는 돈이 쪼들리다보니 사실상 2티어에서는 회복을 위한 옵시디언 스태츄 몇 기 외에는 추가되는 유닛이 별로 없다. 2티어는 3티어를 가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이나 올인을 위한 용도라서 비슷하게 3티어가 훨씬 좋은 [[나이트 엘프 파수대|나이트 엘프]]와 비슷한 속도로 빠르게 3티어를 간다. 나이트 엘프는 3티어가 2티어보다 너무 좋아서 가지만 언데드는 2티어가 쓰레기여서 3티어밖에 답이 없다는 미묘한 뉘앙스 차이. [[분류:워크래프트 3/건물]][[분류:스컬지(워크래프트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