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https://stayplatformapp.bubbleapps.io/?menu=userinput|'''맛과 AI 대작전''']]}}} || ||<-2> [[파일:맛과_AI_대작전.png |width=80%&theme=light]][[파일:맛과_AI_대작전.png |width=80%&theme=dark]] || || '''작전 페이지''' ||[[https://stayplatformapp.bubbleapps.io/?menu=userinput|맛과 AI 대작전]] || || '''프로젝트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프로젝트 기간''' ||[[2023년]] [[7월 2일]] ~ 현재 || || '''분야''' ||[[생성 AI]] [[레시피]] [[고든 램지]] [[제이미 올리버]]|| || '''최초의 5인''' ||[[https://www.linkedin.com/in/core-francisco-park-aab305284/|Dolphin]] [[https://www.instagram.com/graypinkpubple|Woodie]] [[https://www.instagram.com/liangcaiyuannn/?igshid=MmIzYWVlNDQ5Yg%3D%3D|Gyeolmyungjacha]] [[https://www.linkedin.com/in/sl2820/|Sang]] [[https://www.linkedin.com/in/sujeong-bae/|Moana]]|| || '''주최''' ||[[https://betaai.oopy.io/|Beta AI]]|| ||<-2> [[mailto:gm.beta.ai@gmail.com|[[파일:Gmail 로고.svg |width=25]]]] [[https://betaai.oopy.io/|[[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width=25]]]] || [목차] [clearfix] == The Beginning == [[https://stayplatformapp.bubbleapps.io/?menu=userinput|>>맛과 AI 대작전 바로 참여하기<<]] 맛과 AI 대작전은 서기 [[2023년]] [[대한민국]]과 [[미국]]의 [[생성 AI|Generative AI]]에 관심있는 5명의 개발자, 기획자, 박사, 디자이너가 합작하여 모든 인류가 하루에 3번씩 고민하고 있는 "오늘 뭐 먹지?"라는 문제를 더 이상 인간의 선택이 아닌 "[[인공지능]]"에게 나의 식사를 맡기로 결정한 프로젝트이다. "오늘 뭐 먹지?" 문제는 [[인류]] 탄생 초기부터 내려오는 중대 고뇌 중 하나로 단순히 먹을 것이 없는 기아 상황부터 메뉴판에서 무엇을 주문해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상황에 이르기까지 결코 인류 역사상에서 사라진 적이 없었고 없어질 일이 막연한 문제이다. 특히 이 질문에 '''아무거나'''란 대답을 하면 질문과 대답이 무한히 순환할 수도 있다. 막상 누군가 '이거 먹자!' 하면 '아 그거 말고' 같은 [[답정너]] 상황이 벌어진다. 때로 이런 고민은 [[짬짜면]] 같은 발명품을 낳기도 하는데, 위의 최초의 5인 ([[https://www.linkedin.com/in/core-francisco-park-aab305284/|Dolphin]] [[https://www.instagram.com/graypinkpubple|Woodie]] [[https://www.instagram.com/liangcaiyuannn/?igshid=MmIzYWVlNDQ5Yg%3D%3D|Gyeolmyungjacha]] [[https://www.linkedin.com/in/sl2820/|Sang]] [[https://www.linkedin.com/in/sujeong-bae/|Moana]])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인간에게만 돌리지 않고 [[인공지능]]에게, 특히 [[샘 알트만]]의 알고리즘에게 맡기기로 결정하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 The Project == 맛과 AI 대작전 참여는 아주 간단하다. 1. 먼저 [[https://stayplatformapp.bubbleapps.io/?menu=userinput|작전 페이지]]를 방문한다. 2. 아래 이미지와 같이, 랜딩 페이지에서 1) "아무거나 먹자!" 혹은 2) "넣고싶은 재료 입력하기" 중 원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2-1. "아무거나 먹자!"의 경우, 작전에 사용되는 [[인공지능]]에게 나의 식사에 대한 모든 권한을 맡기는 선택이다. 2-2. "넣고싶은 재료 입력하기"의 경우, 냉장고 상태 등 현재 내 주변의 상황들을 고려하여 [[인공지능]]에게 선택권을 넘겨주는 것이다. 조금 더 내가 원하는 다양한 것들을 [[인공지능]]과 협의 해볼 수 있다. 3. 이렇게 선택의 과정을 지나고 나면 최종 레시피가 나오며, 그 레시피가 마음에 드는지, 별로인지에 따라서 리뷰하고 또 아주 마음에 든다면 저장하거나 [[링크 공유]]를 통해 지인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3-1. 단, 저장하기 및 리뷰는 구글 로그인을 한 후 진행이 가능하다. [[파일:맛과_AI_대작전_로드맵_최종.png]] == The Answers == 이번 작전에서는 다양한 실험과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서 많은 결과물을 생성해내고 있다. 아래는 맛과 AI 대작전이 여러 시도 끝에 최초로 성공했던 레시피의 일부이다. 연구진들이 실제로 집에서 요리를 해보았고, 국내 [[미쉐린 가이드|미슐랭]] 레스토랑에 버금가는 맛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파일:김치_비빔밥_라자냐.png|width=140]] == To be Continued... == 맛과 AI 대작전은 현재도 진행 중인 프로젝트이며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인류의 중대한 고뇌를 해결해낼 예정이다. [[분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