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MBC 드라마]][[분류:가족 드라마]][[분류:1978년 드라마]][[분류:1979년 드라마]][[분류:1979년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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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요드라마'''
{{{+1 '''막내 며느리'''}}} (1978~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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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영 채널''' ||[[MBC|[[파일:MBC 로고(1974-1981).svg|width=45]]]]||
||<-2> '''방영 시간''' ||금요일 오후 10시 35분||
||<-2> '''방영 기간''' ||[[1978년]] [[7월 28일]] ~ [[1979년]] [[1월 19일]]||
||<-2> '''방영 횟수''' ||24부작||
||<|2> '''제작진''' || '''각본''' ||이재우||
|| '''연출''' ||정문수||
||<-2> '''출연진''' ||[[김보연]],[[한인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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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에 들어온 젊은 현대며느리, 그녀는 남편의 잦은 해외출장으로 외로운 나머지 시아버지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버리고 마는데....
[[1978년]] [[7월 28일]]부터 [[1979년]] [[1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마다 [[문화방송|MBC]]에서 오후10시 35분에 방영되었던 금요드라마. 이재우가 극본을 쓰고 정문수가 연출했다.
주로 여학생역만 맡아 청춘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출연했던 배우 [[김보연]]이 종가의 세째 며느리역을 맡아 처음으로 성인 연기를 선보였다.
== 기획의도 ==
소시민들이 추구하는 행복된 삶과 그것의 원천을 보여줌으로써 신념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해준다.
== 줄거리 ==
종가의 며느리가 된 나이 어린 명희가 온갖역경과 우여곡절 끝 에 새주인으로 모습을 갖춰가는 과정을 그리고있다.
>다복한 중상층 가정에서 고명딸로 태어나 귀하게 자란 명희는 젊은 토목기사 준식을 만나 사귀다가 결혼을 약속한다. 그러나 두 집안의 반대에 부딪쳐 고민하던 명희는 끈질긴 고집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끝내 결혼에 성공하여 종가의 세째며느리가 된다. 명희는 깐깐하고 무서우면서도 활달한 시어머니밑에서 시집살이를 시작하는데...
== 출연진 ==
*[[김보연]] - 주인공 명희역
*[[한인수]] - 남편 준식역
*[[권귀옥]] - 첫째 며느리역
*[[강부자]]
*[[한민수]]
*[[김용림]]
*[[박경현(탤런트)|박경현]]
*[[김윤경]]
*[[오미연]]
*[[엄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