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비행야수족]][[분류:유희왕/OCG/일반 몬스터]][[분류:유희왕/OCG/펜듈럼 소환]] [[유희왕/OCG]]의 하급 일반 / [[펜듈럼 소환|펜듈럼 몬스터]]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マイルド・ターキー.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일반=, 펜듈럼=, 한글판 명칭=마일드 터키, 일어판 명칭=マイルド・ターキー, 영어판 명칭=Mild Turkey, 레벨=4, 속성=화염, 종족=비행야수족, 공격력=1000, 수비력=2000, P스케일=7, P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주사위를 1회 던진다. 턴 종료시까지\, 이 카드의 펜듈럼 스케일을 나온 눈의 수만큼 내린다(최소 1까지)., 효과1=볼링에 대한 정열에 몸을 불사르는 와일드한 칠면조.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도록 단련된 몸은\, 언제나 최상의 향을 낸다. 아직 본 적 없는 터키를 목표로\, 매일매일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고스트 비프]]와 함께 등장한 [[펜듈럼 소환|펜듈럼]] [[일반 몬스터]]. 펜듈럼 스케일을 내리는 효과를 가졌지만, 불안정하기 때문에 일정 수를 노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 [[엉터리(유희왕)|엉터리]]를 병용하면 1/2의 확률로 스케일이 1이 되지만, 그것보다는 원래 스케일이 1인 펜듈럼 카드를 쓰는 것이 더 빠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효과는 무시하고, 높은 펜듈럼 스케일을 지닌 [[일반 몬스터]] 서포트에 대응하는 레벨 4 화염속성/비행야수족이라는 능력치를 활용하는 쪽이 낫다. 덕분에 [[염왕의 고도]]나 [[염왕의 급습]] 등에 대응할 수 있다. 터키는 [[칠면조]]를 뜻하지만, 동시에 [[볼링]]에서 3번 [[스트라이크]]를 달성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칠면조가 터키를 위해 볼링을 한다는 괴랄한 일러스트와 [[플레이버 텍스트]]가 특징.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듀얼리스트 페스티벌 2016 프로모션 팩||<:>DF16-JP007||<:>[[노멀]] [[패러렐 레어]] ||<:>일본||<:>세계 최초 수록|| == 관련 카드 == === [[고스트 비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