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미국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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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이클 허쉬}}}[br]Michael Hers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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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Michael Nathaniel Hersch||
||<|2> '''출생''' ||[[1971년]] [[6월 25일]]([age(1971-06-25)]세)||
||[[미국]] [[워싱턴 D.C.]]||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직업''' ||작곡가||
|| '''장르''' ||[[클래식(음악)|현대 클래식 음악]]||
|| '''학력''' ||[[피바디 음악원]]||
|| '''링크''' ||[[https://michaelhersch.com/index.html|공식 사이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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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미국의 현대 음악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어둡고 폭력적인 분위기의 독자적인 스타일이 매력적인 작곡가이다.
== 주요 작품 ==
=== sew me into a shroud of leaves(2001~2016) ===
[youtube(YxfPulU5BDE)]
* 암 투병과 친구의 죽음에 영향을 받은 트릴로지 작품이다. 허쉬는 15년에 걸쳐 작품을 완성했으며 각 악장의 제목은 크리스토퍼 미들턴, W. G. 제발트, 마리우스 코지에제프스키의 시에서 빌려온 것이다.
* 총 3파트로 나누어진 실내악곡이며 각 파트는 또한 2권으로 나뉜다.
==== Part I - The Vanishing Pavilions ====
[youtube(XhO_q7JHhY4)]
* 긴 길이에도 불구하고 컴팩트하게 느껴지는 에너지를 가진 작품이다. 리듬과 템포에서 연주자의 한계에 도전하게 만드는 성격을 보여준다.
* 허쉬는 이 곡을 확실성의 부재 속에서 파괴되는 일상과 주거지에 관한 것으로 묘사한다.
==== Part II - Last Autumn ====
* 호른과 첼로를 위한 곡이다.
==== Part III - one day may become menace ====
[youtube(nQjWEiRpk6c)]
* 파트 1과 마찬가지로 피아노 솔로 곡이다. 그러나 더욱더 길고 템포가 전반적으로 훨씬 느리며 넓은 풍경을 그리듯이 거대한 규모로 진행된다.
=== 오페라 ===
=== 오케스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