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마성의 BGM)] [include(틀:마성의 BGM)] || 제목 || 설명 || ||Clint Mansell의 [[https://www.youtube.com/watch?v=EF1iZH1F40s|Requiem for a tower]]||영화 [[레퀴엠 포 어 드림]]의 OST인 [[https://www.youtube.com/watch?v=oc3Cq89P97Y|Lux Aeterna]]를 재편성해 만든 곡이다.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영화 트레일러에 사용되었다.|| ||[[남궁연]]의 [[https://youtu.be/9k-95sVtY0I?t=47s|인생극장]]||[[무한도전 인생극장 Yes or No]]에서 줄기차게 써먹은 후로 유튜브, 예능 가리지 않고 등장하는 사골.|| ||[[모과이]]의 [[https://youtu.be/WrXwXuhRo9Q|Glasgow Mega-Snake]]||광기어린 일렉트릭 기타 반주가 인상적인 곡. 다양한 음이 섞인 곡이므로 좋은 스피커가 있어야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 스피커는 버티질 못하고 소리가 끔찍하게 뭉개진다. 이어폰으로 들을 것.] 초반부터 2번째 하이라이트까지 급속히 몰아치다 갑자기 긴장감 있게 잔잔해지고, 다시 서서히 고조되다 끝까지 강도를 높이며 몰아친다. 급박한 상황에 넣으면 적절하다. 게임 [[스펙 옵스: 더 라인]]의 수록곡이다.||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1번]] 中 〈산왕의 궁정에서〉(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마치 용사 파티가 [[마왕]]성에 몰래 숨어 들어가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작이 유명하다. 이는 나중에 [[바람돌이 소닉]] 테마송에서도 리믹스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kLp_Hh6DKWc|#듣기]]|| ||Ian Livingstone의 [[https://www.youtube.com/watch?v=HExFNm1NDb8|Energy Burst]] ||[[롤챔스]] 밴픽브금.|| ||[[칼 젠킨스|Karl Jenkins]]의 [[http://www.youtube.com/watch?v=Mqmbz8W1-tA|Palladio]]||옛날 드라마에서 파멸의 순간이나 불륜 현장, 긴장이 고조되는 순간에 BGM으로 깔리는 음악. 웅장하면서도 뭔가 파국이 다가올 것 같은 긴장감을 잘 표현하였다. 묵직한 느낌 덕택에 웅장 왜곡계로도 쓰인다.|| ||Karsten Koch의 [[http://www.youtube.com/watch?v=KUn9SYdPF4A|Blue Valley]]||[[업링크#s-2|업링크]] 삽입곡으로 단순히 인터넷을 해도, 매우 긴박하면서 중요한 걸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Luigi Boccherini - Minuetto||그냥 들어보면 명랑, 정화, 감동계로 들리기도 하지만 이 곡은 '''[[대학수학능력시험/영어 영역]] 듣기 인트로 BGM'''이다. 이걸 알고 들으면 긴장감이 터진다. [[https://youtu.be/kSE15tLBdso|듣기]]|| ||Mis-teeq의 [[https://www.youtube.com/watch?v=S1kE0MMfr20|Scndalous]]||도입부 부분의 임팩트가 강한 긴장감이 실려있어 예능이나 방송 BGM으로도 꽤 친숙하다.|| ||woodkid - [[https://www.youtube.com/watch?v=lmc21V-zBq0|Run Boy Run]]||상단에서도 언급된 그룹인 우드키드의 곡.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독일판 광고와 다잉 라이트의 트레일러에 사용되었다. 우드키드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곡이다.|| ||게임 [[7 days a skeptic]]의 OST - [[http://m.youtube.com/watch?v=I22xNOOYbro|The Welder]]||국내에서는 잘 안 알려진 게임이지만 우주선에서 부활한 존 데포에게 쫒기는 상황의 긴장감과 게임의 최후반으로서 대미를 장식하는 곡.|| ||게임 [[bastion]]의 [[http://youtu.be/NrndRM9thzg|Bynn the Breaker]]||게임 내에서 무기 시험, 전투 등을 할 때 나오는 테마로 시작부터 끝까지 높은 긴장감이 유지되는 음악이다.|| ||게임 [[Dying Light]]의 [[https://youtu.be/77znmAxSvkw|Escape]]||게임 내에서 최종전 당시 게임상에서 최악의 적인 볼래틸들에게서 쫓기면서 하수구를 탈출(Esacpe)하는 와중에 재생이 되는데, 극한의 긴장감을 느껴지게 만든다. [[https://youtu.be/zcjrY6kGW0o|플레이 영상.]]|| ||게임 [[던전 앤 드래곤 섀도 오버 미스타라]]의 Mysterious Stone ||[[https://www.youtube.com/watch?v=94qzZ5hpqFU&list=PL6AC7A2DA78274E20&index=32|듣기]]|| ||게임 [[록맨 에그제 2]]의 T32: Pressure ||[[https://www.youtube.com/watch?v=mr34VPE-z-s|듣기]]|| ||게임 [[록맨 에그제 3]]의 T28: Showdown ||[[https://www.youtube.com/watch?v=epOdw14ahr4|듣기]]|| ||게임 [[록맨 에그제 4]]의 T21: Versus ||[[https://www.youtube.com/watch?v=O0a9QzPzh2U|듣기]]|| ||게임 [[록맨 에그제 5]]의 T15: Black Power ||[[https://www.youtube.com/watch?v=SlZj8ZdMCdg|듣기]]|| ||게임 [[록맨 에그제 6]]의 T16: Distortion! ||[[https://www.youtube.com/watch?v=vVm92-clyYU|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https://www.youtube.com/watch?v=pioNmMn2L5Q|Gravity Core]] ★||블랙헤븐의 보스 스우의 1페이즈 브금. 블랙헤븐 코어와 싸울 때로, 아직 스우 본체가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스우가 풀려나고 폭주하기 전에 긴장감을 끌어올려준다.||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https://www.youtube.com/watch?v=hQGygfdaZrc|Demian]] ★||히오메의 보스 데미안의 1페이즈 브금. 연출상 위의 스우 1페이즈 브금과 비슷한 부류로,[* 양쪽 다 마지막 페이즈의 브금은 웅장계에 수록되어있다.] 폭주하기 전에 세계수를 흡수해 초월자의 힘으로 메이플 월드를 파괴하려는 히오메의 최종보스답게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OST 中 [[http://www.youtube.com/watch?v=XI1VpElKWF8|Encounter]]||잠입을 하다가 '''적에게 들켜서 경계모드가 발동되었을때 흘러나오는 음악.''' 지금 당장 어디로 급하게 도망가거나 숨어야 할 것만 같다.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 편곡된 버전도 있다. 편곡 버전은 이 게임의 [[리퀴드 오셀롯|최종보스]]전에서 들을 수 있다.|| ||게임 [[메탈슬러그 시리즈]] OST 中 [[Steel Beast]]||시리즈 전통의 보스전 음악이다. '''강철의 짐승'''이란 제목처럼 플레이어 캐릭터보다 몇 배는 큰 보스를 상대하는 긴장감을 잘 나타내고 있다. [[https://youtu.be/M98wmdLL18k|유튜브]]|| ||게임 [[슈퍼 마리오 64]]의 [[쿠파]] 필드 테마||시작부터 위협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40초 후반부터 긴박한 분위기가 극한까지 치닫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eM5nOBgpDsQ|원곡]] / [[https://www.youtube.com/watch?v=ni0LyFZuOtc|슈퍼 마리오 갤럭시 버전]] / [[https://www.youtube.com/watch?v=gRijqmvJAQ4|슈퍼 마리오 갤럭시 2 버전]]|| ||게임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쿠파]] 전투 테마 1' [[https://youtu.be/1_VZo01MWYoY|듣기]]||명곡이 많은 마리오 갤럭시의 음악 중에서도 쿠파와 싸우는 음악은 굉장히 긴박하고 위협적이면서도 웅장하기에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는 파노라마형 영상의 음악으로 쓰인다. 당장 [[https://www.youtube.com/watch?v=GGIZ0iGlrno|러시아의 적백내전]]을 설명하는 영상[* 이 영상은 [[적백내전]] 문서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에 쓰였는데 네티즌들의 덧글이 마리오를 소련군으로 비유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게임 [[심즈]]의 건설 모드 BGM 5번||해당 게임의 건설 모드 음악은 대체로 차분한 피아노 음악인데, 이 곡은 우울하게 시작하다가 2분 이후로 미친듯한 임프로브를 전개하여 초등학교 시절에 플레이하던 플레이어들에게 겁을 많이 줬다고 한다. 현대 음악에서는 흔치 않은 다단조 음계라서 그런 듯 하다. 임프로브가 주가 되는 곡이라 미친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피아노를 취미삼아 배워보는 사람들에게는 [[https://www.youtube.com/watch?v=13q0THmvn2U|강렬한 좌절감을 선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2MFv2xe8yQ|듣기]]|| ||게임 [[아웃라스트]] OST||[[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x7ryV6vcD6KuUsE56YUm1ama9OrmjRH|유튜브 링크.]] 서서히 깔리는 차분하면서 긴장감을 주는 음악이 많다. 다만 15번, 24번, 37번 곡 등 대놓고 긴박한 느낌을 줘서 도주장면에 어울리거나 3번, 22번 곡처럼 깜놀신이나 [[갑툭튀]]에 어울리는 곡들은 부분적으로 공포 왜곡계에 쓰이기도 한다.|| ||게임 [[언더테일]] OST [[메갈로바니아]]||몰살루트 최종보스 [[샌즈]]와의 전투 OST. 2018년 이후 국내에서는 [[언더테일 아시는구나!]]로 인해 밈으로써의 인지도가 높다.|| ||게임 [[에이스 컴뱃 X2]] OST - [[https://www.youtube.com/watch?v=0Ufttsl_S5s|Spiridus' Retreat]]||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상황에 간혹 쓰인다.|| ||게임 [[역전재판]] OST [[http://youtu.be/wq1jknZp0ic|'추궁 ~ 궁지에 몰아넣어서']]||'''[[재판장]]님 이걸 한번 봐주십시오!''' [[http://youtu.be/jPJE4l6j-hg|Variation]] [[http://youtu.be/EuLenZjI3nM|레이튼교수 VS 역전재판]] [[http://www.youtube.com/watch?v=ALhAXtFR1LM|역전재판 아카펠라]][[https://www.youtube.com/watch?v=dG9XOO29NOw|베예린의 역전아스날]]||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의 [[https://www.youtube.com/watch?v=Ywdc9r29pMw|The Forlorn Outpost]]||점령지를 빼앗기거나 불리한 상황에서 교전할때 흐르는 곡. 긴박한 해전이나 추격전의 분위기에 적절하다.||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http://bgmstore.net/view/QSmzq|In to the Battlle]]||월드오브탱크에서 한때 극박한 상황에 처해진 상황이나 심리전이 펼쳐지면 나오던 음악. 지금은 게임내에선 안나온다. 전투에서 우리쪽으로 승세가 기울어지는 상황이나 전투가 긴박해지는 상황에 어울린다.|| ||게임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의 [[https://youtu.be/zkWtthtbQQ8|Enemy Unknown]]||외계의 침공이란 주제에 어울리는 음악.|| ||게임 [[유성의 록맨]]의 T24: Prelude to Battle ||[[https://www.youtube.com/watch?v=xMNOzNa5nTI|듣기]]|| ||게임 [[유성의 록맨 2]]의 T25: Prelude to Battle ||[[https://www.youtube.com/watch?v=bnMoeNJRZOQ|듣기]]|| ||게임 [[유성의 록맨 3]]의 T24: Boss Encounter ||[[https://www.youtube.com/watch?v=8-To_bID8Hw|듣기]]|| ||게임 [[전국무쌍 4]] [[카와나카지마 전투]] OST DLC 버전||[[전국무쌍 4]]에서 타케다 신겐과 우에스기 켄신의 대혈전을 그린 카와나카지마 전투를 그린 장면의 OST로 여기서 안개속에서 급습을 가하는 듯한 압도적인 긴장감과 후반으로 갈수록 더한 흥겨우면서도 긴장감이 더해지며 카타르시스도 점점 느껴진다. [[http://www.youtube.com/watch?v=cufPvLGCIxw|유튜브 자동재생]]|| ||게임 전국무쌍 4 [[혼노지의 변]] OST [[http://m.youtube.com/watch?v=ae95tI-GMg4|Destiny]]||[[오다 노부나가]]의 최후인 혼노지의 테마[* 그냥 노부나가가 나올 때도 가끔 쓰인다.]로, 처음의 코러스와 중후반의 빠른 음악이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게임 [[총성과 다이아몬드]]의 OST 36번 [[http://www.youtube.com/watch?v=Cdpol3hS21Q|저지먼트]]||그저 1:1로 비무력 대치하는 장면에서 흘려주기만 해도 치열한 교섭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다. 한쪽 인물이 비무장 상태라면 더욱 비슷해진다.|| ||게임 [[클로저스]]의 CM_DUNGEON_4||클로저스의 네 번째 지역인 G 타워 옥상의 던전 BGM으로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훗날 정식요원 승급을 위한 코스 중 하나인 [[큐브(클로저스)|큐브]]의 BGM으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음악 자체도 긴장감과 웅장함을 담아내고 있으며, 더욱이 클로저스 유저들에게는 들을 때마다 큐브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때문에 웅장 왜곡계에도 들어갈 수 있고, 공포 왜곡계에도 들어갈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B3nOvItq_E|유튜브 자동재생]]|| ||게임 트러스티 벨 ~쇼팽의 꿈~ OST - [[http://www.youtube.com/watch?v=TM3BIOvEJSw|Leap The Precipice]]||전투 테마. 박진감과 희망찬 리듬이 일품이다.|| ||게임 [[팀 포트리스 2]] - [[http://youtu.be/ciL7OKWSu10?list=PL4E9ABD7FF1106BD3|Right behind you]]||뭔가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긴장감을 준다. 미트 더 스파이에서 나온 음악.|| ||게임 [[포트리스2]] - [[https://www.youtube.com/watch?v=BoAxPw-oOBU&list=PLDsLPOlpNxbXvGJCjLPXxXM9CXvxuoOx2|The Profound]]||포트리스2 블루의 배경음악. 게임 방송에 종종 쓰인다.|| ||게임 [[프로스트펑크]] - [[https://youtu.be/_oRv1FW2Xho|into the storm]]||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을 때 재생되는 브금. 당장이라도 거대한 위기가 닥쳐오니 철저하게 대비해야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음악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폭풍이 몰아치면 식량을 비롯한 자원 수급이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그 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게임 [[프로스트펑크]] - [[https://youtu.be/6TItsVzFQ0M|Brave New World]]||당장이라도 비밀경찰이 튀어나와 선전부 지하로 끌고 갈 것만 같은 브금. '''극한의 상황에서 인권을 휴지 취급하는 독재국가'''가 되어 버리면 재생되는 음악이다.|| ||게임 [[프로토타입 2]] - OST track1 [[http://www.youtube.com/watch?v=XLZueOyMI94|resurrection]]||앞 부분이 무엇인가 잘못된 일이 발생한 것을 바라보는 장면에 쓰인다. [[푸른거탑]] 22화에서 채용.|| ||게임 [[하프 라이프 2]]의 CP_Violation과 Something Secret Steers Us||[[https://www.youtube.com/watch?v=QsjJmvANWn8|CP Violation]] [[https://www.youtube.com/watch?v=nunWhie6TGc|Something Secret Steers Us]]는 전 작의 Nuclear Mission Jam에서 약간 변형을 준 것이다.|| ||게임 [[환상수호전]]의 Tense Crisis||보스를 상대하는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곡으로 특히 일기토 때는 황량한 바람이 부는 효과음까지 나온다.|| ||게임 [[환상수호전]]의 Theme of Tension||곡명에 걸맞게 도입부부터 긴장타게 만드는 곡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https://m.youtube.com/watch?v=hqaZOKRoB7k&t=15s|시그널 음악]]||미스터리한 미해결 사건, 혹은 연쇄살인사건 등의 기묘한 사건 분위기에 절묘하게 어울린다. 이상하게도 온전한 시그널 구하기가 다른 시그널에 비해 매우 힘들다고 한다.|| ||[[도전 골든벨]]의 50번 골든벨 문제 테마곡 구버전||마지막 문제에 도전할 때 흘러나오는 음악으로, 거의 세기말 수준의(...)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현장의 긴장감을 아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어째서인지 몰라도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이 곡에 대한 정보는 찾을 수 없다. 다만, 언제부터인가 쓰이지 않고 있다.|| ||드라마 [[SKY 캐슬]] Main Theme [[We All Lie]]||무언가 밝혀질 즈음에 엔딩을 맞이 할때 사용되면 적절하다. 본 드라마 뿐만 아니라, 타 드라마의 영상들로 편집한 영상들을 찿아 볼 수 있다.|| ||드라마 [[각시탈(드라마)|각시탈]]의 [[http://m.bgmstore.net/view/J3bUu|수호신]] ★||[[기무라 슌지]]와 [[이강토]]가 검도 대련할 때 쓰인 곡.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쓰인 적이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whz1zsueDFA|MV]]|| ||드라마 그 여자 OST '상처'[[https://youtu.be/ViVS1S40RCM|듣기]] ||심혜진 주연의 SBS 금요드라마 그 여자[* 백지영이 부른 동명의 노래가 아니라 드라마다.]의 OST곡으로 당시 SBS 예능[* 대표적으로 엑스맨.]을 비롯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긴장 유발 상황시 자주 활용되었다. 해당 문서에 올라온 드라마 황진이의 엉퀴바람이라는 곡을 작곡한 엄기엽의 곡.[[http://cluese.blog.me/50186297048|블로그 글 참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 OST - Passion||[[강마에]]와 [[강건우]] 혹은 [[강마에]]와 석란시 오케스트라단의 갈등사이에 자주 깔리는 음악. 불륜이나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많이 쓰인다.|| ||드라마 [[선덕여왕]] OST - [[https://www.youtube.com/watch?v=H0TcQxufuZA|미실 테마]]||여자 성악가의 고운 목소리로 "아아아아~" 하며 시작하는 음악. [[미실(선덕여왕)|미실]]이 등장할 때마다 깔리는 음악인데, 이게 주로 뒤에서 음모를 꾸미는 장면에 쓰이다보니 다른 예능프로에서도 음모, 긴장, 공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주 쓰인다. "몽환" 브금에도 해당된다.|| ||드라마 [[싸인(드라마)|싸인]] OST - [[https://youtu.be/ESCV00azio0|King's Rage]]||윤지훈을 비롯한 국과수 수사원들과 범인과의 대결, 그리고 수사를 막는 [[높으신 분들]]과의 치열한 심리전을 묘사할 때 쓰이는 브금. 상당히 잘 뽑힌 곡이라 드라마가 종영된지 7년이 넘은 지금에도 각종 예능이나 다큐멘터리에 쓰이면서 사랑받고 있다|| ||드라마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 OST - [[http://m.youtube.com/watch?v=nh2FRKKMe3U|Be Chance]]||1회부터 [[조필연]]이 [[황태섭]]에게 [[금괴]] 강탈을 지시하는 모습과 [[군무원]]들이 밀수된 금괴를 확인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극중 긴장감이 나오는 장면에서 잘 쓰인다.|| ||드라마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의 오프닝 테마 [[Deus Non Vult]]||이 음악을 들으면 ~~공익이 버스타고~~머리에 광채가 나시는 누군가가 총들고 군인들을 지휘하며 나타날 듯한 ~~[[장포스|혹은 포스가 넘치는 분에 의해 그 머리에 광채가 나시는 누군가가 전차에 머리통이 날아갈 듯한]]~~ 묘한 느낌을 준다. [[한 뚝배기 하실래예|~~한 코렁탕 하실래예?~~]]|| ||드라마 [[패션 70s]] 오프닝||SBS 2005년작 드라마 패션 70s의 오프닝 곡으로 당시 SBS 예능을 비롯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긴장 유발 상황시 자주 활용되었던 곡. [[http://www.youtube.com/watch?v=aTYfZxUeRys|듣기]]||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OST - [[https://www.youtube.com/watch?v=XgWhJvRzbEk|Resolver]]||동명의 드라마의 수록곡. '''본격 클라이막스.'''|| ||드라마 [[하얀거탑]] OST [[http://www.youtube.com/watch?v=dzgPX8DNknQ|'B rossette']]||한국판 하얀거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 곡의 전체를 들어보면 [[탱고]]느낌의 곡이지만[* 같은 메인코드를 가진 pavilion에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주로는 곡의 앞부분만 짧게 활용한다. 영상에 BGM으로 사용하면 언쟁/대치의 상황에서의 긴장감이 폭발하게 되고, 별 것 아닌 것을 발견한 상황에서도 뭔가 [[출생의 비밀]] 같은 대단한 것을 얻어낸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런데 요즘은 [[푸른거탑]] 때문에 군대 관련 짤방으로 더 많이 쓰이는 거 같기도 하고.|| ||드라마 하얀거탑 OST [[https://www.youtube.com/watch?v=LKNuq6-ZWFA|'Doct To Mucosa']]||하얀거탑 OST 중 긴박감이 가장 강조된 음악이다. 속도감 역시 굉장하다.|| ||드라마 하얀거탑 OST [[http://www.youtube.com/watch?v=kGWfxVmkBU0|'The Great Surgeon']]||하얀거탑을 통해 유명해졌지만 원곡은 뮤지컬 [[바람의 나라#s-1.3.2|바람의 나라]] 무휼편 중 전쟁신 BGM '무휼의 전쟁'. 드라마에서는 곡 제목에서 보이듯 장준혁의 수술장면에서 나오는 곡이다. 별 것 아닌 상황에서도 이 곡을 넣으면 마치 시한폭탄을 진 듯 긴박한 상황으로 탈바꿈한다.|| ||드라마 [[황진이]] OST [[http://bgmstore.net/view/PhZ9L|엉퀴바람]]||낮은 톤의 비장한 현악기로 시작되는 인트로는 결정적인 순간 직전에 화면을 잠시 멈출 때나 클라이막스등에 자주 사용된다. 왠지 하얀거탑 OST를 연상케 하기에 엉뚱하게 하얀거탑 OST에서 이 곡을 찾는 이들이 많다.|| ||[[딤무 보거]]의 [[http://www.youtube.com/watch?v=jxbZv1H1Uug|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어디서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곡. [[블랙 메탈]]과 오케스트라의 조합에 힘입어 시작부터 압도적으로 웅장하고 화려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HMCUeJITsX0|오케스트라 버전 듣기]]|| ||리베카 루커(Rebecca Luker)의 [[http://youtu.be/elq0t2PdHns|Ave Maria]]||SBS 드라마 경찰특공대와 [[천국의 계단(드라마)|천국의 계단]]에서 대단히 자주 등장했던 OST. 요즘도 각종 예능프로그램의 왠지 열심히 달려야 할 상황 등에서 종종 사용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http://www.youtube.com/watch?v=Ej1zMxbhOO0|'phantom of the opera']]||전주만 들어도 머리카락이 거꾸로 솟을 듣한 긴장감 작렬.|| ||본드의 Explosive||의외로 많이 쓰인 노래다. 아마 '''곡조는 분명히 아는데 제목을 모르는 노래'''의 대표주자.[[http://www.youtube.com/watch?v=HiaOFOMPOBc&ob=av2e|유튜브 자동재생]] 가물가물한 경우 편곡 전 원곡인 Andreas Johnson의 Glorious 전주부분도 함께 들어보면 감이 올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4opY4pgDoHA|앞쪽 19초 무렵부터]]||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금방이라도 폭풍이 몰아칠 것 같은 긴장감을 선사한다. 물론 원곡 뿐만 아니라 이 곡을 샘플링한 다른 곡들도 마찬가지. (예시 : Vanessa Mae의 [[http://www.youtube.com/watch?v=oOSIAKbXzE8|Storm]], [[야니(음악가)|Yanni]]의 [[http://www.youtube.com/watch?v=FiEte3ivSBU|Storm]])|| ||애니메이션 [[NOIR]] OST - [[Salva Nos]]||거의 레퀴엠이나 다름없다. 총격전 또는 암살 장면에 집어넣기 딱 좋다.|| ||애니메이션 [[R.O.D]] OVA의 오프닝 [[http://www.youtube.com/watch?v=FiyU3EJmhxI|R.O.D의 테마]]||맨 위에서 서술했던 것처럼 UCC나 매드무비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첩보액션물로 심히 왜곡된다.|| ||애니메이션 [[도박묵시록 카이지]] 2기 OST 중 Hyper '''[[http://www.youtube.com/watch?v=BbSLyeurl9E|Zawa]]'''||작곡가는 타니우치 히데키. 이것 말고도 시리즈가 Little Zawa, Max Zawa 등으로 많지만 가장 긴장감이 쩔고 웃음기가 없는 걸로 선택. 다른 것도 상관은 없다. 다만 곡 도중에 대놓고 '''"[[자와#s-3|자와! 자와!]]"'''하니까 문제지.||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OST [[https://www.youtube.com/watch?v=LbcBNcn76HA|Pugna Cum Maga]] ★(?)[* 잘 들어보면 가사 비슷하게 뭔가 뒤에서 메아리처럼 들려오는 말은 있으나 가사라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하다.]||사건 왜곡계에도 어울리는 음악이다. 작중에서도 [[아케미 호무라|약하고 내성적이기만 하던 소녀]]가 강해지기 위해 야쿠자를 털어서 무기를 훔쳐갈때(...) 나온 음악.|| ||애니메이션 [[소녀혁명 우테나]] OST [[https://downloads.khinsider.com/game-soundtracks/album/revolutionary-girl-utena-original-soundtrack-02-virtua...-/26-tsumi-no-kajitsu.mp3|tsumi no kajitsu(罪の果実)]]||주로 미스테리한 일이 있거나 긴장감이 고조될 때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음악. 작중에서도 후반부에 들어갈수록 갈등 장면에서 자주 쓰인다.|| ||애니메이션 [[소년탐정 김전일]] OST의 [[https://www.youtube.com/watch?v=NNmd8iaeXG4|질주(메인 테마)]]||빠르게 뛰는 심장소리와 같은 리듬이 새기는 당장이라도 밀실의 시체를 향해 달려가는 듯한 긴박감이 일품. 특히 마지막 부분은 긴장감을 최대로 부채질한다.|| ||애니메이션 [[시티헌터]] 엔딩곡 - Get Wild||Roundabout와 비슷하게 비장미 넘치는 엔딩으로 만들어 준다. [[http://www.nicovideo.jp/mylist/37078858|예시(니코동 계정 필요)]]|| ||애니메이션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TV판의 OST [[https://www.youtube.com/watch?v=IkMmW3tydxw|The Fear of Danger]]||대표적으로 TV판의 34화인 월드 그랑프리 9차전 독일 그랑프리에서 [[오오토모 죠지]]가 사이버 시스템에 의존하면서 달려야 하는 상황에 초조해 하다가 사이버 시스템을 끄고 달리다가 크래시 당하는 장면에서 쓰였다.[* 그 외에는 최종화에서 [[카자미 하야토]], [[신죠 나오키]], [[칼 리히터 폰 란돌]]의 [[후지오카 서킷]]에서의 삼파전에서 처음으로 일루전 스트레이트에서 토네이도 뱅크까지 부스트 가속을 하면서 돌입할 때 나왔다.]||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TVA)|죠죠의 기묘한 모험 TVA]]판의 ED곡 [[http://www.youtube.com/watch?v=-Tdu4uKSZ3M|Yes - Roundabout]]||6화의 마지막 장면인, [[윌 A. 체펠리|체펠리]]가 자신의 죽음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타커스]]와 싸우러 가는 장면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l3kdyR2deJM|이 곡의 전주가 이렇게 절묘하게 깔렸다.]] 보다시피 전주의 "우―――웅― 따라란∼"하는 부분이 긴장감을 더해주는 덕에 나온 인상깊은 장면. 그 이후로, 니코동에는 '''Roundabout만능설'''이라는 태그로 갖가지 애니에 [[https://www.youtube.com/watch?v=0tng6q3Ne28|Roundabout의 전주를 까는]] 매드무비들이 나오게 되었다.[* 2016년 들어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PqfMyvwHmKc|양덕들에게도 쓰이기 시작했다.]]] 원 장면을 더더욱 긴장감 넘치게, 또는 비장미가 넘치도록 보이게 하는 것이 묘미.||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TVA]]판의 OST [[https://youtu.be/Tgbloc65cio|Shoot Towards the Decisive Battle]]||[[무함마드 압둘|동료가]] [[이기(죠죠의 기묘한 모험)|둘이나]] '''목숨을 잃은''', 3부에서 가장 처절한 [[바닐라 아이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최흉최악의 전투]]에서 사용된 BGM.|| ||애니메이션 [[프리즈마 이리야]] OST [[https://www.youtube.com/watch?v=Nr0ABxxq7ec|소녀여 꿰뚫어라(少女よ穿て)]]||프리즈마 이리야 1기에서 전투 장면마다 삽입되었던 곡이며, 특히 1기 6화에서 '''엑스칼리버끼리 충돌하는''' 장면에 삽입되어 더욱 널리 알려져 있다. 때문에 Excalibur Clash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원제는 왼쪽에 쓰여있듯이 '소녀여 꿰뚫어라'다. 그 점을 제외하고라도 분위기 자체도 딱 적과 마주한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애니메이션 [[프리즈마 이리야]] OST [[https://www.youtube.com/watch?v=jiRdixLq38o|Emiya Illya Theme]]||페이트UBW등에 사용되었던 Emiya를 편곡한 버전이다. 1기 세이버 얼터 전투신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이후 여러 전투신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애니메이션 [[핑크 팬더]](Pink Panther) [[http://www.youtube.com/watch?v=lp6z3s1Gig0|메인 테마곡]]||초반 부분만 들어도 '아하 이 음악!' 하게 되는 너무나 유명한 애니 주제곡이다. 탐정이나 범죄자가 등장하는 코미디물에 많이 쓰인다.|| ||애니메이션 [[학교생활!]]의 OST [[https://www.youtube.com/watch?v=2T280mQTxoI|'뿌리치고 달려!']]||제목에서부터 곡의 분위기가 전부 설명이 되며, 실제로도 들어보면 뒤에서 쫓아오는 무언가 위협적인 존재로부터 달아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된다.|| ||영화 [[공공의 적]] [[https://www.youtube.com/watch?v=aADHXQeeZYM|메인 테마]]||그것이 알고싶다 시그널 음악과 비슷하지만 이쪽의 경우엔 초반부만 좀 미스테리한 분위기고 곡 분위기는 약간 신박하게 흥한다. 런닝맨에서 이광수와 관련하여 많이 쓰이는 곡. (주로 배신하려 할 때)|| ||영화 [[노잉]] OST [[https://www.youtube.com/watch?t=1&v=2-Y66qhgZDI|New York]]||토론에서도 나온 곡인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몇 번 나오고, 어딘가에 쫓긴다는 느낌을 줄 때 효과적이다.|| ||<(>영화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 OST - [[https://www.youtube.com/watch?v=t6wrZ6P6-wU|Why so serious?]]||작중에서 조커가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음악. 초반의 음이 점점 올라가면서 갑자기 소름끼치는 일렉기타음이 들리는 부분은 공포 왜곡계에도 적절하다.|| ||영화 [[대부(영화)|대부]]의 메인 테마 '''Godfather Theme'''||이것도 역시 설명이 필요없다. 오케스트라 버전과 이탈리아 전통악기로 연주한 클래식 버전이 있는데 오케스트라 버전이 훨씬 웅장하다. 최종보스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아우라가 느껴지는 곡. 웅장함에도 써먹을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oxPOqyrQHMg&playnext=1&list=PLCBE6EB0E8A61406C|오케스트라 버전]] [[http://www.youtube.com/watch?v=HWqKPWO5T4o|클래식 기타 버전]]|| ||영화 [[덩케르크(영화)|덩케르크]] OST [[https://youtu.be/n1VJ39nVIBk|'Supermarine']]||영화 덩케르크에 나오는 [[한스 짐머]]가 제작한 곡으로, 작중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스핏파이어]]와 [[Bf109|독일군의]] [[He 111|항공기]]와의 교전시에 흘러나온다. 특히 영화 후반 구조되고 있는 연합군 장병들을 공격할려는 적 폭격기와 그걸 격추할려는 스핏파이어, 그리고 서둘러 구조용 배에 올라탈려는 연합군들의 상황에서도 흘러나오는데 각 상황이 맞물려 긴장감을 최고조로 일으켜낸다.|| ||영화 더 록의 [[http://www.youtube.com/watch?v=YoHwfsuUWNA|Green Smoke]]||스탠리가 임무 완수를 알리는 녹색 신호탄을 터뜨리고 그것을 출격한 [[F/A-18]] 편대 가 폭격을 개시하기 몇 초전에 발견되어 급히 폭격 중지 명령이 떨어지는 장면의 긴장감을 높였다.|| ||영화 롤라 런의 [[http://youtu.be/PvTEZgrH5tw|Running One]]||독일 영화 롤라 런의 삽입곡으로 [[카드캡터 사쿠라|카드캡터 체리]]가 SBS에서 방영되었을 때 다음화 예고에 이 삽입곡이 들어가기도 했다. 반복적인 비트로 계속되는 긴장감이 일품.|| ||영화 [[퓨리(영화)|퓨리]]의 [[https://youtu.be/8fvhZxYJopk|Tiger Battle]]||독일군의 [[6호 전차 티거]] 1기와 주인공 전차부대의 전투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두꺼운 장갑으로 공격을 받아내면서 묵묵히 다가와 셔먼 전차들을 한 기 한 기 해치우는 티거의 위압감을 잘 표현했다. 독일어 가사가 들리는데, 루터교회 독일어 성경의 누가복음 21장 22절[* Denn das sind die Tage der Rache, daß erfüllet werde alles, was geschrieben ist(덴 다스 진트 디 타게 데어 라헤, 다스 에어퓔레트 베어데 알레스, 바스 게슈리벤 이스트.) '''그 때가 바로 성서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니라.''']을 반복해서 읊는 것이다. || ||영화 [[매트릭스(영화)|매트릭스]] OST [[http://youtu.be/iCBL33NKvPA|'Spybreak']]||영화 내에서 [[네오(매트릭스 트릴로지)|네오]]가 [[모피어스]]를 구출하러 가면서 건물 내에서 싸우는 장면에 사용되었는데 이 때 이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연출함으로 이 음악과의 절묘한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 이후 방송등지에서 매트릭스 패러디나 기타 슬로우모션이 들어간 장면에 자주 들어가게 된다.||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 OST [[https://www.youtube.com/watch?v=hMqenL2A9co|'Mona Lisa Overdrive']]||영화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차량 추격씬에서 들으면 긴장감이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참고로 같은 제목에 전혀 다른 그룹에서 작곡한 곡도 있고 매트릭스에서 쓰인 [[OST]]도 버전이 여러 개 존재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념하기 바란다. 여담으로 모나리자 오버드라이브는 윌리엄 깁슨 작가의 사이버 펑크계 SF 소설의 기념비적 작품인 뉴로맨서의 세 번째 속편의 이름이기도 하다.|| ||영화 [[모탈 컴뱃]] OST 5번 트랙 [[https://www.youtube.com/watch?v=6mV_4ghodqI|'Control']]||TV 버라이어티 프로에서 많이 쓰였던 곡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오프닝||어떤 상황에서도 분위기가 첩보물이 된다. [[http://www.youtube.com/watch?v=XAYhNHhxN0A|유튜브 자동재생]]|| ||영화 [[베토벤]] OST 中 [[http://www.youtube.com/watch?v=zMpHAnfdFWg|The Dogs Let Loose]]||호기심천국, 진실게임에서 자주 삽입되었던 곡.||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http://www.youtube.com/watch?v=JAwo7DPUFUM|End Titles]]||[[반젤리스]]의 작품으로, 근미래적인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명곡이다. 국내에는 [[MBC]]의 특선영화 타이틀과 [[KBS]] [[게임피아]]의 광고 BGM으로 쓰여 유명해졌다.|| ||영화 [[살인의 추억]] 中 [[http://www.youtube.com/watch?v=9HrQkF1KQwk|얼굴들(The Faces)]]||[[스펀지(KBS)|스펀지]]의 [[초고속 카메라]] BGM으로 쓰인 그 곡.|| ||영화 [[석양의 무법자]] [[https://www.youtube.com/watch?v=LdLQf1Ef9Ns|메인 테마]]||'''서부극에서 결투 직전 흘러나오는 바로 그 음악.''' 첫 시작 부분은 [[오버워치]]의 [[맥크리]]가 "[[석양이 진다...]]" 대사를 읊을 때에도 슬쩍 지나간다.|| ||영화 [[실미도(영화)|실미도]] OST [[https://www.youtube.com/watch?v=bZrerw6kbgk|684 부대]]||실미도 부대원들이 훈련을 받을 때 나오는 배경음.|| ||영화 [[싸인]] OST [[http://www.youtube.com/watch?v=D8czt8R7Z4I|테마곡]]||설명이 필요없는 곡. 일단 들어보자.|| ||영화 [[쏘우]] [[https://www.youtube.com/watch?v=8I5d5SvKyRc|테마(Hello Zepp)]]||충격적인 엔딩과 함께 유명한 테마곡. [[직쏘]] 사진과 함께라면 효과는 배가 된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303&docId=75869126&qb=67Cp66y47J20IOyeoOqyvOyWtOyalCDtmZTsnqXsi6Q=&enc=utf8§ion=kin&rank=9&search_sort=0&spq=0|활용]]|| ||영화 어톤먼트中 [[http://www.youtube.com/watch?v=GtFrrYBPz3k|호수 곁의 두 사람(Two figures by a Fountain)]]||"자본주의: 러브 스토리"에서 쓰이기도 했다. 서서히 망해가는 장면에 적절하다.|| ||영화 [[언더 시즈]] OST - [[http://www.youtube.com/watch?v=YWuFSkTKYIc|The Takeover]]||[[TV쇼 진품명품]]의 그 음악. 그 영향으로 깔리는 순간 긴장감 있게 무언가를 감정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린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윈터 솔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윈터 솔져]] 테마곡||[[https://www.youtube.com/watch?v=HVJGh51wR7k|#6 The Winter Soldier]], [[https://www.youtube.com/watch?v=y-WbdjydIxU|#13 The Causeway]] 음산한 배경음과 함께 중간중간 비명소리가 섞여나오면서 박자가 빨라진다.|| ||영화 [[크로우즈 제로]]의 [[http://www.youtube.com/watch?v=7kd2MfgZ7i0|Into the Battlefield]]||결전의 장소로 향하는 상황이나 1:1, 1:多, 多:多 상황에서 대치하다가 서로 맞붙어 싸우는 상황에 넣어주면 몹시 적절하다.|| ||드라마 [[타짜(드라마)|타짜]] [[http://www.youtube.com/watch?v=BBWKROeo58s|the invisible end of gamble]]||어떠한 이유로 궁지에 몰린 긴박한 상황에 사용하면 딱. [[개그 콘서트]]의 코너 [[큰 세계]]에서도 사용되었다.|| ||영화 [[특전 U보트]]의 OST||2번 트랙 Titel은 소나 탐지음의 긴장감과 폭뢰의 공포감 등 차가운 해저의 폐소공간인 잠수함 선실의 분위기를 실감나게 묘사하였다면, 4번 트랙 U96은 마치 전투개시와 함께 금방이라도 어뢰를 발사할 것만 같은 잠수함 전투 특유의 긴박감을 잘 그려내고 있다.(U96은 아래의 출동계 쪽도 잘 어울린다.) [[http://www.youtube.com/watch?v=JJv9hwcTTqw&feature=related|2번 트랙 Titel]] [[http://www.youtube.com/watch?v=jSxBLRs7c-c&feature=related|4번 트랙 U96]] [[http://youtu.be/HLklMMicZ1w|1번 트랙 Anfang]]|| ||영화 인셉션의 [[http://www.youtube.com/watch?v=CPgPxGX6nNo|Mombasa]]||코브가 감시를 피해 도망가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으로 몰아치는 오케스트라 베이스드럼과 바이올린 선율이 주 특징. Mombasa Chase, Mombasa Suite등 약간의 바리에이션이 가해진 버전이 있으며 주 멜로디 라인은 인셉션의 다른 ost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CELLOS]]가 [[http://www.youtube.com/watch?v=LY39km8rkWY|커버한 버전]]도 유명한데 첼로 음색이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지고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으니 이쪽도 들어보는 것을 추천|| ||[[오프스프링]]의 [[http://www.youtube.com/watch?v=VrZ4sMRYimw|the kids aren't alright]]||국내에서도 드라마의 마지막 화에서 자주 사용된다. 신나는 멜로디에 속지말자. 우울한 가사가 일품.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방송 [[투니버스]]에서 [[신기동전기 건담 W]]의 매드무비 BGM으로 쓰인 경력이 있다.|| ||[[돌아온 울트라맨]]의 BGM ピンチの戦い(핀치의 싸움)||주로 [[고 히데키|잭]]이 괴수와의 싸움에서 위기상황에 몰릴 때 나오는 음악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최종화에서 [[촉각우주인 배트 성인]]과 [[우주공룡 젯톤#s-2.2|우주공룡 젯톤 2대]]와의 최종 결전 때 나왔다.] [[https://www.nicovideo.jp/watch/sm19613281|듣기]][* [[니코니코동화]]에서 작업용 BGM으로 만들어서 30분 정도 반복된다.]|| ||[[울트라맨 에이스]]의 BGM 立て!エース(일어나라! 에이스)||주로 [[호쿠토 세이지|에이스]]가 [[초수(울트라 시리즈)|초수]]와의 싸움에서 위기상황에 몰릴 때 나오는 음악이다.[* 예외로 23화에서 [[이차원 초인 야플]]과의 대결에서는 야플과의 대결 초반부부터 나왔다.] [[https://www.nicovideo.jp/watch/sm28784661|듣기]]|| ||[[울트라맨 레오]]의 BGM 白昼の異変(대낮의 이변)||BGM 자체에서 긴박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고, [[울트라맨 스토리]]에서도 [[히가시 고타로|타로]]를 제외한 [[울트라 형제]]들이 우주 공간에서 [[초합체괴수 그랜드킹]]과 광선을 쏘면서 대치하는 장면의 BGM으로 쓰였다. [[https://www.nicovideo.jp/watch/sm20311248|듣기]][* [[니코니코동화]] 쪽에서 작업용 BGM으로 만들어서 30분 정도 반복된다.]|| ||[[울트라맨 80]]의 BGM 怪獣出現(괴수출현)||극 중에서 괴수가 출현해서 날뛸 때 나오는 음악으로 괴수에 대한 공포와 파괴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긴박감이 느껴진다. [[https://www.nicovideo.jp/watch/sm28650397|듣기]]|| ||[[울트라맨 80]]의 BGM 大激戦(대격전)||[[UGM]] 대원들이 출격해서 괴수를 상대로 고군분투할 때 자주 나오는 음악이다. [[https://www.nicovideo.jp/watch/nm13372608|듣기]]|| ||[[더 울트라맨]]과 [[울트라맨 80]]의 BGM インベーダー軍団(인베이더 군단)||한국에서는 대체로 에이티가 괴수와의 전투에서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나오는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다. [[https://www.nicovideo.jp/watch/sm18853347|듣기]]|| ||이디오테잎의 Melodie||[[더 지니어스]]의 오프닝으로 사용되며 쫄깃한 심리를 자극하는 효과음으로 사용. 긴장되는 상황뿐 아니라 반전이 드러나는 희열에 찬 순간에도 어울린다.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7화]]의 [[콩픈패스]] 명장면에도 삽입된 곡. BGM을 편집하지 않고 통으로 사용하면서 화면을 BGM 느낌에 맞게끔 빠르게 편집배치해 영상적인 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NEPYp6P3bwk#t=29|사용 장면. 29초부터.]] 곡 자체도 거침없는 승부사 느낌을 주기에 아주 좋은 곡이다.[[https://youtu.be/emoadwiK4TM|곡 전체 듣기]] [[http://www.youtube.com/watch?v=IBQCxbZwZeQ|예시 -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오프닝 모음]]|| ||[[펜듈럼]]의 [[https://www.youtube.com/watch?v=04QpInkz9so|Propane Nightmares]]|| || ||[[한스 짐머]]의 [[https://www.youtube.com/watch?v=m3zvVGJrTP8|No Time For Caution]]||영화 인터스텔라의 가장 유명한 장면인 도킹 장면에 사용된 그 음악. 서양권에서는 주로 빙빙 돌아가는 것이나 좁은곳에 무언가를 끼워맞추는(USB, 주차 등)에 쓰이는 밈이 있다. 가장 완벽한 조합으로 유명한 것은 영화 설리의 비상착수 장면. [[https://www.youtube.com/watch?v=AI6dqHhlrvM]] 더 지니어스에서도 쓰였는데 지니어스 역사상 최악의 트롤러로 출발해 결승까지 진출한 김경훈의 여정을 비추는데 쓰였다.||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의 [[https://www.youtube.com/watch?v=EPr8xoxZp30|Der Zerstörer]], [[https://www.youtube.com/watch?v=C0CvYUlryrw&t=119s|맨해튼]]||전자는 아우슈메르처 위에 등장하는 실질적인 최종보스들을 싸울 때, 후자는 뉴욕에서 치타델레를 처음 접했을 때 뜬다. 두 쪽다 거대로봇 적을 상대한다는 공통적인 상황에서 등장해서 그런지 열혈적인 요소도 좀 있다.|| ||[[쿠키런/스테이지/마법사들의 도시]]의[[https://youtu.be/fFd9Bg4YOdo|시계탑 꼭대기BGM]]||마법사들의 도시스테이지의 마지막에 도달했을때 나오는 BGM으로 상당히 긴장감든다.|| [[분류:마성의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