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Marian Dora 독일의 영화 감독. == 특징 == 고어 영화 분야에서 활약하며 미술 감독, 촬영 감독, 시나리오 작가, 편집자, 본인이 직접 배우를 하는 등 여러 분야를 도맡아 하고 분야 특성상 마리안 도라 자체도 가명이고 그 외 무수히 많은 표기법으로 크레딧에 올린다. 1991년부터 영화일을 하였고 장편, 단편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고어 영화를 만들었다. 1996년부터 독일 영화계의 거장 중 한 명인 울리 롬멜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장편 데뷔작은 2006년에 이르러 찍게 되는데 [[아르민 마이베스]]를 소재로 하는 Cannibal을 만들었다. 울리 롬멜이 연출하려 했으나 너무 역한 소재라 마리안 도라가 맡아 완성한 것. 근데 울리 롬멜 본인도 다음 해에 Diary of a Cannibal이라는 아르민 마이베스 소재의 영화를 만들어 개봉하였다. 여튼 만드는 영화 다수가 잔혹하기 짝이 없는 소재와 영상을 지니고 있어 여러모로 마이너하고 매니악한 작품들이다. == 필모그라피 == * Cannibal (2006) * Melancholie der Engel (2009) * Reise nach Agatis (2010) * Debris documentar (2012) * The Profane Exhibit ("Mors in Tabula" segment) (2013) * Carcinoma (2014) * Pesthauch der Menschlichkeit (2018) * Der Verlangen der Maria D. (2018) * Thomas und Marco (2022) [[분류:독일 영화 감독]][[분류:1970년 출생]][[분류:1996년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