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란마 1/2/기술]] [목차] == 개요 == 魔犬慟哭破(まけんどうこくは) [[란마 1/2]]에서 나오는 무차별 격투류 종파의 2대 오의중 두번째 기술. [[사오토메 겐마]]가 란마에게 전수한 2대 오의 중 하나이며 그 효과는 실로 강력. 다만 작중 크게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는데, 그건 상대 역시 다수의 오의를 지닌 p짱이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여러모로 아쉬운 점. 또한 2대 오의의 첫번째 기술인 [[맹호락지세]]와 마찬가지로 실생활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며, 무차별 격투류라는 이름답게 무차별적으로 상대에게 충격파를 날릴 수 있고, 인간이 본능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특별한 단련 없이도 사용이 가능한데다 실생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등 그야말로 필살기라는 이름에 걸맞은 위엄을 자랑한다. 아래 그 사용법을 적어놓았지만, 정말 꼭 써야할 때가 아니면 쓰지 말자. [[파일:external/i432.photobucket.com/w160667794.jpg]] 1. 준비자세. 특별한 기수식은 필요없고 보통은 [[자연체]]를 많이 쓰는듯 하다. 2. 기를 가다듬으며 서서히 상대와 거리를 둔다. 3. 충분히 떨어진 곳에 있다면 단전에 기를 모은다. 4. '''상대에게 무차별로 [[욕설]]을 날린다'''. 사용자의 발이 빠를 수록 위력이 증가하며, 오의 사용중 카운터를 맞을 확률도 줄일 수 있다.[* 사실상 '''욕 쓰면서 튀기'''라고 볼 수 있다. 그야말로 [[히트 앤 런]]을 언행일치시킨 것(...)] 실사 실사용 [[http://116.img.pp.sohu.com/images/blog/2007/7/12/2/6/1144f9fea89.jpg|이미지라기보다는 코스프레]] 실패할 경우 첫번째 오의인 [[맹호락지세]]를 사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