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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5688-249913572.jpg|width=100%]] || ||<-2> {{{#ffffff '''{{{+2 루루}}}'''[br]Lulu}}} || ||<-2> '''성우''' || || '''일본''' ||[[사이토 치와]] || || '''한국''' ||[[박신희]] || || '''미국''' ||[[라라 질 밀러]] || [목차] [clearfix] == 개요 == [[BLOOD+]]의 등장인물. == 상세 == 눈매가 다소 더러운(…) 소녀 시프.[* 하시이 치즈의 원안 및 라이트 노벨 일러스트에서는 덜 지저분하나 눈이 개구리처럼 튀어나온 듯한 일러스트이다.] 시프형제들중 제일 늦게 만들어진 막내뻘, 무기는 양날의 [[도끼]]로 역시 카르만의 삼지창이나 얀의 해머처럼 손잡이를 짧게 하여 휴대할 수 있다. 다른 형제들에 비해 몸의 균열발생이 느리고 더딘편이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처음에는 [[오토나시 사야(BLOOD+)|사야]]와 하지의 [[피]]를 구하기 위해 사야를 공격하지만, 사야의 피가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알게 된 이후, 형제들이 하나둘 죽어가는 상황에서 자기들을 도와주는 사야 일행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미국]]에 도착했을 때쯤에는 사야 일행의 숙소로 자꾸 찾아와 [[텔레비전]]에서 해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가기도 한다. 사야와 [[하지(BLOOD+)|하지]]를 제외하면 유용한 전투 인력이 별로 없는[* 작중 사야 일행이라 할 수 있는 붉은 방패의 전력 대다수는 인간인지라, 인간보다 더 우월한 내구도와 반사신경 등을 지닌 익수들과 맞다이를 뜨면 사야나 하지 외엔 쉽게 열세로 몰릴 수밖에 없다.] 사야 일행에게 큰 전력이 되어준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마지막 결전 때도 카이와 루이스를 도와 외부의 익수화된 [[방송국]] 스태프들과 싸웠으며 사야와 하지 그리고 [[디바(BLOOD+)|디바]]와의 싸움을 직접 지켜보던 죠엘과 오카무라 이외의 인물들 중 디바의 죽음을 먼저 눈치챈 인물이며[* '''노래가 멈추었다. '''라는 언급으로 묘사되었으며 그 직후 자코익수들이 구슬프게 울부짓는 장면이 압권] 최종적으로 사야의 DNA염기를 연구한 줄리아의 도움을 받아 제한된 생명을 극복하고 [[오키나와]]에 정착한다.[* 소설판 한정으로 투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약간 빠지긴 했다.] 결말부에선 시프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해피엔딩을 맞았으며 이후 블러드#에서도 등장하고 꽤나 카나데와 히비키에게 큰 도움을 주는데 오키나와에서 직접 콜린즈가 개발한 양산형 시프중 한명[* 애초 #에서 등장하는 시프들은 킬베드에서 보리스가 개발한 시프들중 생존성이 제일 높은 루루를 베이스로 개발한것으로 보인다.]으로 위장하여 마오와 함깨 히비키를 구해주는 역할이다. == 기타 == * 코믹스판에서는 시프 자체가 등장하지 않아 코믹스 버전 루루는 없다. [[분류:BLOOD+/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