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847년 출생]][[분류:1920년 사망]][[분류:독일제국군/군인]][[분류:제1차 세계 대전/군인]][[분류:독일의 귀족]][[분류:독일의 원수]][[분류:실롱스키에 주 출신 인물]] [include(틀:1차세계대전기의 독일 제국군 장성급 장교)] |||| '''{{{#fff 독일 제국군 육군 원수[br]{{{+1 레무스 폰 보이르슈}}}[br]Remus von Woyrsch}}}'''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520px-Remus_von_Woyrsch_1915.jpg|width=100%]]}}} || || 이름 ||<(>'''Martin Wilhelm Remus von Woyrsch'''[br]마르틴 빌헬름 레무스 폰 보이르슈[*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대로는 '폰보이르슈'로 표기한다. [[게르만어]]권 인명의 전치사 및 관사는 뒤 요소와 붙여 적도록 하고 있다.]|| ||<|2> 출생 ||<(>[[1847년]] [[2월 4일]] || ||[[독일 연방]] [[프로이센 왕국]]|| ||<|2> 사망 ||<(>[[1920년]] [[8월 6일]] (향년 73세) || ||[[바이마르 공화국|독일국]]|| || 복무 ||<(>[[프로이센 왕국]]군(1866 ~ 1871년)[br][[독일 제국군]](1871 ~ 1911년, 1914 ~ 1917년)|| || 최종 계급 ||<(>[[육군]] [[원수(계급)|원수]](Generalfeldmarschall)|| || 주요 참전 ||<(>[[보오전쟁]][br][[프로이센-프랑스 전쟁]][br][[제1차 세계 대전]]|| || 주요 서훈 ||<(>[[푸르 르 메리트]]|| || 가족 ||<(> 조카: [[우도 폰 보이르슈]]|| [목차] [clearfix] == 개요 == 레무스 폰 보이르슈는 독일 제국군의 장성으로 최종계급은 원수이다. == 생애 == 보이르슈는 1847년, 독일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1866년 보이르슈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프로이센군에 입대하였다. 그해 벌어지는 보오전쟁에서 [[쾨니히그레츠 전투]]에 참여하였다. 이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도 참여하였으며 부상을 당했으나, 철십자 훈장을 받았다. 이후 진급을 거듭해 보이르슈는 사단장이 되었고, 1911년 은퇴하였다. 하지만,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보이르슈는 군으로 복귀하였다. 보이르슈는 폴란드에서 싸우고 있는 오스트리아군을 지원하기 위해 폴란드로 보내졌다. 보이르슈는 러시아제국군과 전투를 하기도 하였고, 오스트리아군의 퇴각을 엄호해줘서, 오스트리아군의 전멸을 막았다. 이후 [[파울 폰 힌덴부르크|힌덴부르크]]의 밑에 배치되었다. [[레오폴트 막시밀리안 요제프 마리아 아르눌프]]가 동부전선의 총사령관이 된 이후, 보이르슈는 보이르슈 집단군을 갖게 되었고, 큰 공적을 세웠다. [[러시아 제국]]이 붕괴되자 보이르슈는 사임하였고, 1917년 12월 31일, 원수 진급과 함께 전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