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분류:멸칭]] [목차] == [[땅강아지]]를 부르는 다른 명칭 == 시골지역에 가면 드문드문 들을수있다. == [[육군]], 특히 [[보병]]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표현 == 보통 타군이 육군을 칭할 때 주로 사용하는 단어지만, 육군, 영어권에서는 비슷하게 [[그런트|Grunt]]라는 표현이 있다. 예나 지금이나 보병의 개인의 전투력은 낮으나, 보병이라고 하는 병과는 중요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운용을 하고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높으신 분들]]의 입장이지,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보병 입장에서는 기갑의 수십톤짜리 강철 괴물이 총포탄을 쏴갈기며 자신들을 짓밟아 죽이고 보이지도 않는데서 포병의 포탄이 날아들어와서 자신들을 찢어죽이며 공군은 공중에서 폭탄을 비오듯 뿌려대니 늘 피해자의 입장에 서기 마련이고 소중한 목숨을 파리처럼 날릴 수 밖에 없는 보병들에 대한 자기 비하적 은어는 전세계 어딜가나 있다. == 비행불가 캐릭터 비하 표현 == 그러나 비행 불가라도 뭔가 타고 있을 경우 땅개라는 표현은 잘 쓰지 않는다. 땅개라는게 육군 전체를 표현하긴 해도 육군을 뜯어보면 기갑보고 땅개라고 하지는 않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