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white '''딸기모찌'''}}} || ||<-5> [[파일:딸기모찌(테이스티 사가)/전신.png|width=100%]] || || {{{#white 이름}}} || {{{#white 등급}}} || {{{#white 클래스}}} || {{{#white CV}}} || {{{#white 획득 방법}}} || || 딸기모찌 || {{{#C0C0C0 '''M'''}}} || 지원형 ||[[타카다 유우키]][br]詹佳[br]Stephanie Komure || 팁 상점 || || {{{#white 관계}}} ||<-6>[[붕어빵(테이스티 사가)|{{{#limegreen 붕어빵}}}]], [[사쿠라모찌(테이스티 사가)|{{{#limegreen 사쿠라모찌}}}]] || || {{{#white 모토}}} ||<-6>예쁜 게 제일 좋아요! || || {{{#white 선호음식}}} ||<-6>킹크랩샤브샤브 || || {{{#white 전용 낙신}}} ||<-6>초록 경단 || [목차] == 개요 == [[파일:딸기모찌(테이스티 사가)/SD.png|width=25%]] || {{{#white 음식}}} || 딸기모찌 || || {{{#white 유형}}} || 디저트 || || {{{#white 발원지}}} || 일본 || || {{{#white 탄생 시기}}} || 알 수 없음 || || {{{#white 성격}}} || 천진 || || {{{#white 키}}} || 133cm || >항상 순수한 생각을 품고 있는 아가씨, 막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그 어떠한 사물에 대해서 희망이 가득하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딸기]][[모찌]]. == 초기 정보 == ||
<-2> {{{#white '''초기 정보'''}}} || || {{{#white 영력}}} || 825 || || {{{#white 공격력}}} || 23 || || {{{#white 방어력}}} || 12 || || {{{#white HP}}} || 234 || || {{{#white 치명타}}} || 415 || || {{{#white 치명피해}}} || 472 || || {{{#white 공격속도}}} || 687 || == 스킬[*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최고 레벨 때의 수치] == ||<-4> {{{#white '''전투 스킬'''}}} || || 기본[br]스킬 ||<-2> 파괴의 화살 ||딸기모찌가 뛰어올라 손에 든 화살을 던지면서, HP가 가장 낮은 아군의 HP (30~?) 회복. 동시에 아군이 보유한 모든 디버프 효과 제거 || || 에너지[br]스킬 ||<-2> 축복의 화살 ||딸기모찌가 손에 든 화살을 위로 던지면서, 전체 아군의 HP (165~?) 회복시킴 || ||<-3> {{{#white '''경영 스킬'''}}} || || 강철 체력[* 모든 직업에서 발동] || - ||식신의 신선도 (10~?) 증가 || || 식욕 상승[* 매니저, 종업원일 때 발동] || 1성 달성 ||손님이 (5~?)% 확률로 요리 1개를 추가로 더 먹음 || ||슈퍼스타[* 모든 직업에서 발동] || 3성 달성 ||레스토랑 손님 유동량 (10~?)(시간당) 증가 || ||높은 평판[* 매니저, 종업원일 때 발동] || 5성 달성 ||손님 식사 후 인기도 보상 1 추가 획득 || == 평가 == [[치즈(테이스티 사가)|치즈]]의 하위호환 격으로, 버릴 것 하나없는 스킬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식신. 팁 상점에서 조각을 모으면 소환할 수 있기에 치즈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놓친 유저들에게는 레스토랑에서 쓰기 가장 좋은 식신이다. == 대사 == || {{{#white 계약}}} ||마스터님~! 만나서 너무 기뻐요, 저는 딸기모찌에요. 이제부터는 엄~청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 || {{{#white 로그인}}} ||아아, 마스터님 마스터님, 모찌는 여기 있어요! || || {{{#white 링크}}} ||와~ 엄청 차가워요. 근데 너무 기분 좋아요~ || || {{{#white 스킬}}} ||행복해지자구요! || || {{{#white 진화}}} ||와~ 너무 멋져요! || || {{{#white 피로 상태}}} ||계속 느끼는건데, 왜 기운이 나질 않는 거지...... || || {{{#white 회복 중}}} ||너무 편안해요~ 영원히 여기 있고 싶어요~ || || {{{#white 출격/파티}}} ||여기는 딸기모찌, 준비는 이미 됐어요! || || {{{#white 실패}}} ||아... 아파... || || {{{#white 알림}}} ||{{{대사}}} || || {{{#white 방치: 1}}} ||{{{대사}}} || || {{{#white 방치: 2}}} ||{{{대사}}} || || {{{#white 접촉: 1}}} ||마스터님 손은 따뜻하네요. 너무 좋아요~ || || {{{#white 접촉: 2}}} ||달콤한 음식을 제일 좋아해요~ 당연히 보들보들하면서 예뻐야 돼요~ || || {{{#white 접촉: 3}}} ||네? 이건 귀가 아니에요. 마스터님 신경 쓰여요?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배경 이야기 == [Include(틀:스포일러)] === 1장. 숙녀클럽 === >도리이 사숙의 여자 기숙사. > >붕어빵과 사쿠라 모찌 언니들이 평소처럼 나와 함께 다도회를 열었다. > >「저거 먹고 싶어~」 난 베개를 안고 사쿠라모찌의 품에 기댄 채 조용히 속삭였다. > >「자, 여기.」 사쿠라모찌가 붕어빵한테서 건네받은 간식을 내 접시에 덜어줬다. > >「고마워, 사쿠라모찌 언니.」한입 베는 순간, 달콤함이 온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그 황홀한 맛에 나도 모르게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아앙, 넘넘 맛있어!」 > >지금처럼 두 언니와 나란히 앉아 수다를 떨면서 갓 구운 간식을 먹는 시간보다 내게 행복한 것은 없다. > >붕어빵은 [[도라야끼(테이스티 사가)|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오빠]]가 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다며, 자신이 만든 과자로 두 사람을 화해시킨 일화를 들려줬다. > >사쿠라모찌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벚꽃과 간식으로 소중한 사람을 어떻게 돌봐주고 있는지 자세히 들려주곤 했다. > >간식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 같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발명품이라고나 할까? > > > >「엣, 덩치도 쬐그만데 이걸 다 먹은 거야?!」 >이야기를 나누던 사쿠라 모찌가 계속 먹기만 하던 내 머리를 콩하고 때렸다. 「계속 먹기만 하고...」 > >「히잉--」 마지막 남은 간식을 허겁지겁 입에 넣으며 불만스러운 표정을 한 채 입을 열었다. 「내 탓이 아니야, 언니들이 만든 간식이 너무 맛있어서 그래.」 > >「그래서 내 탓이라는 거야?」 사쿠라모찌가 뽀로통한 표정을 하더니 장난스레 내 배를 주물렀다. 「너 그러다가 뚱보된다?」 > >「후후~」 투닥거리는 우리를 보며 웃었던 붕어빵이 날 향해 입을 열었다. 「간식이랑 언니들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할 거야?」 > >「부우우--」 크게 입 풍선을 불다가 조심스레 고개를 들며 대답했다. 「둘 다 고르면 안 돼요?」 > >「간식이 언니들처럼 소중하다니... 앞으로 간식 만들어주지 말아야겠다 ~」 > >「킁-- 너무해...」 > >「장난이야, 장난~ 후후후.」 === 2장. 자신의 힘으로 === >요즘은 마음이 괴롭다. 사쿠라모찌 언니와 붕어빵 언니 모두 오랫동안 다과회를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 >모두들 무척 바쁜 것 같다. 우연히 만나도 인사만 하고 제 갈 길 가기 바빴기 때문이다. > >언니들을 힘들게 하는 일이 부쩍 늘어난 것 같다.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언니들을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만한 사람이 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기 시작했다. >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사숙의 후원으로 향했다. 모퉁이를 들자 주방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주방 문을 보자,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머리를 스쳤다. > >왜 나는 언니들이 간식을 만들어 주기를 기다렸던 거지? 내가 만들면 되잖아?! > >간식은 우울한 기분을 날려 보내는 위대한 존재다. >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지금보다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 >난 두 팔을 붕붕 휘두르며 주방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 > >우당탕 하는 요란한 소리가 연신 주방에서 울려 퍼졌다. > >온갖 식기가 테이블에서 와르르 쏟아지더니, > >새하얀 밀가루가 공중으로 흩어졌다. > >테이블을 타고 달걀노른자가 주르르 흘러내리고 있었다. > >내가 알고 있는 방법대로 간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 > > >한 시간 정도 지났을 무렵, 마침내 갓 구운 따끈따끈한 간식이 모습을 드러냈다. > >간식을 만드는 과정은 순조로웠다, 오븐에서 접시를 꺼냈을 때 오븐이 폭발한 것만 빼면... > >「안에 누구야?」 목검을 꺼내든 [[꽁치(테이스티 사가)|꽁치]]가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왔다. > >「선생님?」 갑작스러운 등장에 꽤나 놀랐지만 이내 접시를 들고 달려갔다. 「드셔 보실래요? 딸기모찌가 직접 만든 간식이에요.」 > >「...에?」 주방을 눈으로 흙어본 꽁치가 그 자리에 멍하니 있다가 무의식적으로 접시 위의 간식을 하나 집어 입에 넣었다. > >「맛있어요?」 난 기대감에 부푼 표정으로 선생님을 올려다봤다. > >선생님의 얼굴이 순식간에 새하얗게 질리더니 난생처음 보는 표정을 지었다. > >「......」 === 3장. 위로 === >「엉엉엉-- 죄송해요.」 나는 바닥에 쪼그려 앉아 울음을 터뜨렸다. > >「딸기모찌, 울지 말령…」 꽁치는 무릎을 꿇은 채 날 따뜻하게 안아 주었다. 「괜찮아, 무슨 큰일도 아닌걸.」 > >「흑흑-- 하, 하지만 이렇게 맛없는 걸...」 >애써 마음을 다듬으며 간신히 입을 열었다. >「선생님은 다 드셨잖아요.」 >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그렇게 상심할 것 없단다.」 꽁치가 내 등을 살짝 토닥이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위로해줬다. > >「하... 하지만 주방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자 또 다른 일이 번뜩 떠올랐다. > >「그거야 치우면 되지. 딸기모찌는 착한 아이니까 울지 말고, 응?」 꽁치의 위로에 옆에 있던 고양이가 앞발로 내 머리를 토닥였다. > >「으엉--」 > > > >반나절이나 내 곁에 앉아 위로해준 꽁치 덕분에 울적했던 기분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았다. > >그래서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들려줬다. > >난 눈을 비비며 조그망게 이야기했다. > >「선생님, 제겐 간식을 만드는 재주가 없나 봐요.」 > >「그렇지 않아, 다시 한번 도전해봐.」 꽁치는 끈기 있게 나를 위로하더니 갑자기 눈을 반짝였다. 「딸기모찌, 모두에게 간식 만드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는 게 어떨까?」 > >「...그래도 될까요?」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조금 겁이 났다. 「귀찮게 군다고 싫어하는 건 아니겠죠?」 > >「그럴 리 없잖아. 그건 그렇고 왜 갑자기 간식을 만들려고 했던 거야?」 > >「언니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힘내라고...」 > >「맞아.」 꽁치는 내 어깨를 감싸며 진지한 눈빛으로 날 바라봤다. 「딸기모찌가 이렇게 노력하는 건 언니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잖아. 그런 널 누가 싫어하겠니?」 > >꽁치 어깨 위에 앉아있던 고양이 역시 동의한다는 듯 야옹하고 울었다. > >「...알았어요.」 난 눈물을 닦으며 꽁치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 >고맙다고 선생님한테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에 언니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 4장. 파티 === >꽁치가 알려준 대로 나는 언니들을 찾아가 이곳에 온 이유를 들려줬다. 내 말에 언니들은 화를 내기는커녕 오히려 내게 간식 만드는 레시피와 비법을 알려줬다. > >붕어빵한테서 베이킹을 배웠고, > >간식 만드는 법은 사쿠라모찌한테서 배웠다. > >[[생선회(테이스티 사가)|생선회]]는 데코레이션을 가르쳐줬다. > >평소에 결석을 밥 먹듯 하는 도라야끼마저 교실로 달려와선 간식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기도 했다. > >역시 간식에 대해 이야기하자 모두 즐거워 보였다. >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나 역시 모두가 가르쳐준 내용을 꼼꼼히 적고, 간식 만들기에 도전하겠다고 마음먹었다. > > > >그로부터 몇 주가 지난 후. > >도리이 사숙 휴게실. > >「모두 드셔보세요~」 > >알록달록한 간식을 담은 커다란 접시를 자신만만하게 모두 앞에 내놨다. > >모두 내 주변에 둥그렇게 모여앉아 간식을 하나씩 맛보기 시작했다. > >내 관심은 단연코 두 언니의 반응이었다. > >간식을 먹은 두 사람의 표정을 보고 나서야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이 흘러나왔다. > >「역시! 내가 그랬잖아,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하면 맛이 끝내줄 거라고!」 도라야끼가 득의양양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 >「어? 하지만 이 조리법은 내가 가르쳐 준 것 같은데...」 생선회가 고개를 가웃거렸다. > >「너 이 자식, 남의 공을 가로챌 생각이냐?」 > >「아니... 난 그저...」 > >「제발 그만 좀 싸워...」 > >한바탕 요란한 모습에 나도 엄청 즐거웠다. > >역시 간식은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위대한 존재다. > >달콤한 맛은 모든 걱정을 잊게 해 주고, 부드러운 식감은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 >간식만 있으면 제아무리 슬프고 힘든 일도 잊을 수 있다. > >힘든 표정 대신 환하게 웃고 있는 언니들의 웃음이 바로 그 증거다. > >「사쿠라모찌 언니~ 나도 먹을래.」 그 소리에 언니들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사쿠라모찌의 품에 안겼다. > >모두 함께 웃고 떠들며 맛있는 간식을 먹었다. 이런 게 바로 최고의 행복 아닐까? === 5장. 딸기모찌 === == 코스튬 == ||<-2>
[[파일:딸기모찌(테이스티 사가)/코스튬1.png|width=100%]] || ||<-2> {{{#white '''한계돌파: 밤'''}}} || || {{{#white 획득 방법}}} || 식신 5성 달성 || ||<-2>
[[파일:딸기모찌(테이스티 사가)/코스튬2.png|width=100%]] || ||<-2> {{{#white '''소소한 행복'''}}} || || {{{#white 획득 방법}}} || 협력 작전(글러트니 강화형) || == 기타 == == 둘러보기 == [include(틀:테이스티 사가/식신)] [[분류:테이스티 사가/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