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홍염의 성좌/등장인물]] [목차] == 개요 == [[홍염의 성좌]]의 [[등장인물]]. == 설명 == 현 [[익셀바움]] 제국의 [[수상]]. 17~8년 전 [[쿠데타]]를 통해 [[니콜라스 추기경]]과 함께 제국을 완전히 장악하고 지배하고 있다...는 훼이크고 사실 니콜라스 추기경의 꼭두각시나 마찬가지. 그래서 등장도 적은 편이다. 그래도 정치감각은 꽤 있는지 니콜라스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듯 하다. 쿠데타를 일으킬 당시 이 양반의 직위는 '''장군'''으로, '''북부 전선 사령관''' 자리에 있었다. 아마 [[전두환|누군가]]의 [[오마쥬]]가 아닌가 싶은 인물. [[니콜라스 추기경]]이 정치적인 일을 모두 맡은 반면 돌비체 수상은 행정 전반을 맡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위의 누군가의 예에서 보듯이 군인이 정치하기 시작해서 제대로 된 나라가 드물다. 홍염의 성좌 시점의 익셀바움은 [[국가 막장 테크]]를 타기 시작했고, 결국 니콜라스 추기경이 몰락한 후엔 [[크로이바넨]]에게 개발살나고 영토까지 빼앗겨 버린다. 악역이고 뭐고 임팩트가 없어서 그냥저냥 넘어간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