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청의 후궁]][[분류:1928년 출생]][[분류:2001년 사망]]
[include(틀:청의 후궁(천명제 ~ 선통제))]
||<-3><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ordercolor=#800000><tablebgcolor=#800000> {{{#gold '''청나라 선통제의 후궁'''}}}[br]{{{#gold {{{+1 '''돈숙복귀비 | 敦肅福貴妃'''}}}}}}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돈숙복귀비.jpg|width=100%]]}}} ||
|| '''{{{#gold 생몰년도}}}''' ||<-2><colbgcolor=#fff,#1f2023>1928년 7월 15일 ~ 2001년 4월 24일 (향년 72세)||
||<|2><width=80> '''{{{#gold 시호}}}''' ||<-2>돈숙복귀비(敦肅福貴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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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d 지위}}}''' ||<-2>복(福)귀인 ||
|| '''{{{#gold 휘}}}''' ||<-2>이옥금(李玉琴) ||
|| '''{{{#gold 부군}}}''' ||<-2>前[[선통제]][br]現 황육경(黃毓庚)||
|| '''{{{#gold 자녀}}}''' ||<-2>아들 황환신(黃煥新)[* 황육경의 소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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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선통제]]의 후궁. 그녀는 세상과 단절된 궁에 갇힌 마지막 희생양이라고 자처했다.
== 생애 ==
15살 학생이었던 그녀는 복귀인으로 책봉되었다. 1945년 일본 패망 후 장춘에서 탁아소를 운영하면서 부의(선통제)의 옥바라지를 하기도 했으나 황제의 첩이라는 사회적인 편견과 비난 속에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1956년(29살)에 부의와 이혼한 후 장춘TV 방송국의 엔지니어랑 결혼해서 살았다고 한다.
== 여담 ==
책봉으로 우연히 복귀인이 된데다가 방송국 엔지니어랑 결혼한 이후 특별 행적이 없는 것을 보아서 원래는 유명인이 되는 것에 관심이 없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