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잉글랜드의 도시]][[분류: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미국의 도시, rd1=도버(미국))] ||<-4>
|| ||<-4>|| ||<-4> '''{{{+1 도버}}}'''[br]'''Dover'''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도버.jpg|width=100%]]}}} || ||<-2> '''{{{#ffffff 행정 구역}}}''' ||<-2>[[켄트주|켄트]] || ||<-2> '''[[토트넘(선거구)|{{{#ffffff 국회의원}}}]]''' || [include(틀:보수당(영국))] ||나탈리 엘픽|| ||<-2> '''{{{#ffffff 인구}}}''' ||<-2>31,022명 (2011년)|| ||<-2> '''{{{#ffffff 시간대}}}''' ||<-2>UTC+0 ([[서머타임]] 준수) || ||<-4> {{{#ffffff {{{+3 도버}}}}}}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영국 도버, 너비=100%, 높이=300)]}}} || [clearfix] [목차] == 개요 == [[영국]] [[잉글랜드]] [[켄트(잉글랜드)|켄트]]의 도시. 인구는 2018년 기준으로 116,969명이다. == 상세 == 도버는 [[도버 해협]]이 위치한 곳으로 고대부터 잉글랜드와 유럽 대륙을 잇는 관문격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인식되었다. [[노르만]]의 침략, [[앵글로색슨]]의 침략 등 [[잉글랜드]]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과 같은 [[유럽|유럽 대륙]]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통로가 되는 중요한 지역이다. 지금도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로 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주요 지역이다. 그래서 [[도버 해협]] 건너편 [[칼레]]에는 [[영국 국경통제국]] 소속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출입국심사관]]들과 [[세관|세관원]]들이 파견되어있고, 반대로 [[프랑스 국가경찰]] 소속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출입국심사관]]들과 프랑스 관세청 소속 세관원들이 도버항에 파견되어서 근무한다. [[채널 터널]]은 지형의 문제로 도버가 아닌 그 옆동네인 포크스톤(Falkestone)을 지나 유럽과의 연결통로로서는 약간 빛이 바랬지만, 해운은 여전히 도버 항구에서 상당한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다. [[관광|관광업]]도 발달했는데 [[석회암]] 절벽이 [[도버 해협]] 주변으로 펼쳐져 있고, 고대 로마의 성곽이었던 도버 성[* 여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요새로써의 역할을 한 곳이다.]이 있던 지역이다. 소도시다운 아름다운 지역들이 많다. 도버 해협을 통한 프랑스와의 교류가 잦다 보니 [[프랑스계 영국인]]들도 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