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지속 함정]] [[유희왕/OCG]]의 함정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GraverobbersRetribution-BE02-JP-C.jpg|width=400]] || 한글판 명칭 ||'''도굴꾼의 보복'''|| || 일어판 명칭 ||'''[ruby(墓荒, ruby=はかあ)]らしの[ruby(報, ruby=むく)]い'''|| || 영어판 명칭 ||'''Graverobber's Retribution'''|| ||<-2> 지속 함정 || ||<-2>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마다, 게임에서 제외된 상대 몬스터 1장당 상대 라이프에 100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상대 몬스터의 제외 매수에 의존하는 번 카드. 유사 효과를 가진 번 카드인 [[D.D.다이너마이트]]와 비교하면, 이쪽은 마법/함정 카드를 세지 않으며, 1장당 데미지 양도 짜기 때문에 데미지 효율이 매우 좋지 않다. 특히 뒷면 표시로 제외된 카드의 경우 룰 상 몬스터인지 마법/함정 카드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많아도 데미지를 전혀 줄 수 없다. 지속 함정이라 턴 경과에 따른 누적은 물론, 초반의 적은 제외도 LP 어드밴티지로 삼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딱히 입지가 좋아지는 건 아니다. 철저히 유지하여 데미지 양을 늘리겠다면 훨씬 파격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파동 캐논]] 등의 카드를 이용하는 편이 무난하니, 이래저래 어정쩡한 카드라 할 수 있다. 주 용도는 역시 [[차원의 틈]]이나 [[매크로 코스모스]], [[네크로페이스]]로 상대의 몬스터를 제외시키면서 서서히 데미지를 주는 것이겠지만, [[D.D.다이너마이트]] 쪽이 더 빠르고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고, 기껏 설치해도 제거 계열 카드에 날라갈 가능성이 높은지라 효율이 떨어지는 편. '마스터 가이드'의 설명에 따르면 [[묘지기(유희왕)|묘지기]]가 지키는 왕가의 무덤을 헤매는 혼에 의한 재앙이라고 하며, 진정한 [[왕가의 저주]]라고 한다. [[유희왕 GX]] [[유희왕 GX/세븐 스타즈 편|세븐 스타즈 편]]에서는 [[묘지기(유희왕)|묘지기의 장]]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패에 들고있는 카드로 등장. [[도굴꾼]]을 막기 위해 싸우는 [[묘지기(유희왕)|묘지기]]의 이미지에는 맞아보이지만, 정작 그는 한 번도 제외를 실행한 적도 없는데다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와의 상성도 치명적으로 좋지 않아 끝까지 사용되지 않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D.D.다이너마이트, version=21)] == 관련 카드 == === [[D.D.다이너마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