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프로필 == || 링네임 || '''Davis Storm''' [br] El Rey Crustaceo || || 본명 || || || 생년월일 || || || 출신지 || [[호주]] [[퍼스]] || || 신장 || 180cm || || 체중 || 89kg || || 별명 || Messiah [br] '''The Godfather''' || || 유형 || [[프로레슬러/유형/경기 스타일/테크니션|테크니션]] || || 주요 커리어 || EPW 헤비웨이트 챔피언 6회 [br] EPW 코스탈 챔피언 1회 [br] EPW 태그팀 챔피언 4회 [br] EPW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 우승 (2009년) [br] EPW 에볼루션 럼블 우승 (2003년) [br] SHWA 태그팀 챔피언 1회 [br] Super Triad Series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아이 오브 더 스톰'''[br] 야쿠자 킥 || == 커리어 == EPW 소속 레슬러. 2001년에 호주의 단체 ECW에서 데뷔해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 참가자로 데뷔해서 선수들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지만 지미 페인에게 패하며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못한다. 데이비스 스톰의 질주는 멈출줄 모르고 가면서 챔피언에 빠른 시기에 등극하고, ECW 단체는 EPW로 바뀌면서도 탑자리를 지켜나간다. EPW에 새로운 신인들도 늘기 시작하며 각자 자리를 잡아기고있고, 데이비스 스톰은 여전히 단체 탑스타답게 쉽사리 패배를 모르며 높은 승률을 늘려간다. 2006년에 미국에도 가보며 [[안토니오 이노키]]와 같이 주최한 행사에서 [[NWA(프로레슬링)|NWA]] 무대에서 경기를 가지고 [[칼 앤더슨]]과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쟈니 굿타임과 팀을 이뤄 칼 앤더슨 & 페뷸로소 에르난데스와 맞붙지만 이경기에서도 패하고, [[핀 밸러|퍼갈 데빗]]과 팀을 이뤄 찰리 머큐리 & 쟈니 파라다이스, 칼 앤더슨 & 스카티 머레이, [[하틀리 잭슨]] & [[마이키 니콜스]]를 상대하지만 찰리 머큐리 & 쟈니 파라다이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한다. 네이트 돌리와 팀으로 다니면서 하틀리 잭슨과도 연합해 3명이서 '''포어 파더스'''(The Forefathers)를 결성하게 된다. 이들의 연합은 네이트 돌리가 먼저 나가며 하틀리 잭슨과 2인조 체제로 가게되고, 데이비스 스톰은 지미 페인과 재대립을 하게되며 EPW에 [[알렉스 킹스턴(프로레슬러)|알렉스 킹스턴]], 바비 마샬, [[댄 무어]], [[크리스 바이스]], 카를로 캐넌, [[카이엘 스테리아]], AZ 베가라, [[마르키우스 피트]] 등 다양한 선수들이 출연하며 데이비스 스톰은 사기적인 실력으로 여러 선수들을 때려잡아 계속 정상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계속 밀고나간다. 2010년대 중반을 시작으로 호주의 인디레슬러들이 각자 경력을 늘리며 이름을 알려나가면서 데이비스 스톰은 전과 달리 이들에게도 지는 일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마르키우스 피트와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쟁하며 EPW 헤비웨이트 챔피언 자리를 뺏고 뺏기며 진행되다가 [[마이클 몰레오네]]라는 강적의 등장으로 챔피언 자리를 탈환하는데 실패하고, 헤비급 자리를 포기한 데이비스 스톰은 중간급 타이틀을 노리며 마르키우스 피트와 타이틀 VS 커리어 매치를 벌이며 승리를 거둬 EPW 코스탈 챔피언에 등극하며 단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다. 2022년부터는 풀타임으로 활동하지 않고 파트타임 형식으로 출연하며 호주 각 단체를 돌며 활동하고, 2023년부터는 다시 풀타임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 둘러보기 == [include(틀:EPW 트리플 크라운)] ||<-5> [[파일:EPW_Perthlogo.png|width=200]] || ||<-6> '''EPW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 우승자''' || || 제이 테일러 [br] (2008) || → || '''데이비스 스톰 [br] (2009)''' || → || [[마르키우스 피트]] [br] (2010) || [[분류:호주의 프로레슬링 선수]][[분류:2001년 데뷔]][[분류:퍼스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