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벌레=, 물리=, 파일=7세대 더블니들.png, 한칭=더블니들, 일칭=ダブルニードル, 영칭=Twineedle, 위력=25, 명중=100, PP=20, 효과=2개의 침을 상대에게 꿰찔러 공격한다. 2회 연속으로 공격한다., 효과2=20% 확률로 독 상태로 만든다., 성능=연타, 성질=접촉, 상태이상=독)]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 4세대까지만 해도 [[독침붕]]의 전용기였던 기술. 1세대 당시는 벌레 타입 기술 중에서 최고 수준이긴 했으나, 벌레 타입 공격기가 단 3개밖에 없던 시절이었기에 실질적인 라이벌은 [[바늘미사일]]밖에 존재하지 않아 크게 의미가 없었다. 그래도 위력이 안정적이고 중독 확률을 한발한발 따로 계산하는지라, 중독 확률은 다른 어지간한 기술들보다 높았다. 독침붕이 쓸만한 다른 기술이 풍부한 것도 아닌지라, 당시의 독침붕은 이 기술을 마냥 내다버리긴 힘들었다. 2세대에서는 독침붕이 [[오물폭탄]]을 배우게 되면서 자속 보정 받는 기술로서의 가치는 약간 떨어졌으나, 강철 타입에게도 독을 걸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라는 특징이 생겼다. 하지만 굳이 강철 타입 앞에 독침붕을 계속 세워두고 36%의 확률에 목숨걸며 독을 걸어야 할 필요는 없었다. 게다가 3세대에서 강철 타입이 독 상태이상에 안 걸리게끔 수정되면서 이것도 다 옛말이 되었다. 4세대에선 독침붕이 위력이 더 뛰어난 [[시저크로스]]와 [[유턴(포켓몬스터)|유턴]]을 배우게 되면서 벌레 타입 기술칸의 자리를 빼앗기고 육성기로 전락하였다. 중독 확률이 있다고는 하지만, 적에게 독을 걸고 싶다면 그냥 [[독찌르기]]를 써도 되는 일이다. 5세대에서는 [[슈바르고]]가 자력기로 [[파르셀]], [[드래피온]], [[펜드라]]가 유전기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같이 성능이 안 좋았던 [[바늘미사일]]은 6세대에 1회 공격의 위력이 25로 상향되었다. [[뼈다귀부메랑]]급으로 위력을 올리지 않는 이상은 실전에서 볼 일은 없을 것이다. 8세대에서는 기술이 게임에서 삭제되었다. [[https://pastebin.com/3FTfUgzd|#]] 해당 문서에서 기술 번호인 41 혹은 Twineedle를 검색해 보면 보인다. 또한 독침붕도 삭제되어 나오지 않는다 참고로 더블니들을 배우는 독침붕 이외의 [[아리아도스|벌레]][[펜드라|타입]] [[슈바르고|포켓몬]]은 모두 '''[[메가혼]]을 배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기술 이름이 정립되기 이전 '''이중독침'''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분류:포켓몬스터/벌레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물리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