ザ・ターボマン [목차] == 프로필 == ||소속 : [[완벽초인]] 출신 : [[독일]] 나이 : 20세 신장 : 210cm 체중 : 310kg [[초인강도]] : 60만 파워 '''기술 목록''' 터보 태클 || == 소개 == [[근육맨]]의 등장 [[초인]]. 온몸이 기계로 이뤄진 기계초인이다. == 작중 행적 == 넵튠킹이 거느리는 1,000명의 제자 중 한 명으로 [[꿈의 초인태그]] 당시 지구로 향하다가 [[넵튠맨]]이 스스로 인간 폭죽이 되어 작전 실패를 알리자 지구를 떠난다. [[근육맨 2세]] [[궁극의 초인태그]] 편에서는 네 명의 동지들과 함께 넵튠맨의 용기에 깊은 감명을 받고 완벽초인계에 전해져내려오는 '''초인 재생술'''로 넵튠맨을 살려낸 것으로 나온다.[* 구 근육맨 당시, 넵튠맨을 살리는 장면에서 더 터보맨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2세 프리퀄 단편 '''근육맨VS테리맨의 권'''에서는 근육성으로 떠나는 [[근육 스구루]]를 환송하는 무리들 틈에 섞여 있었다. 이 장면은 뒤늦게 화젯거리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신 근육맨에서 등장한 신 캐릭터 [[터보맨(근육맨)|터보맨]] 때문. 외관으로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겠지만 이 항복의 주인공 '''더 터보맨'''은 뺨을 비롯해 몸 곳곳에 튜브가 연결되어 있고, 가슴에는 TURBO라고 적혀 있지만 완수 터보맨은 튜브도 없고 가슴팍에 글씨도 없다. 스구루를 환송하는 장면에서 [[제시 메이비어]] 옆에 있던 까만 기계초인을 보면 양쪽 뺨에 튜브가 붙어 있는 것이 확실하게 보인다. 따라서 스구루 환송 무리에 있던 기계초인은 이 항목의 주인공 '''더 터보맨'''이다. 이 완벽초인 쪽 터보맨 때문인지 넵튠킹의 제자들이 언급되는 장면에서는 더 터보맨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사실 둘이 같은 초인인지 다른 초인인지는 더 자세히 파고들 필요가 없다. 완수 터보맨 자체가 더 터보맨을 응용해서 만든 신 캐릭터이기 때문. [[분류:근육맨/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