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대한민국의 경제지표]] [include(틀:대한민국 관련 문서)]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대한민국/물가)] [목차] == 전체 [[소비자]] 물가상승률 == === [[대한민국]]의 전체 소비자 물가상승률 === ==== 월별 소비자 물가상승률 ==== ===== 2005년 2월~ 2011년 5월 ===== [[http://www.imf.org/external/datamapper/index.php|출처: 국제통화기금]] 미국 일본 중국 한국 ==== [[1992년]]~[[2010년]]: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일본]] ==== [[http://www.imf.org/external/datamapper/index.php|출처: http://www.imf.org]] 한국의 물가상승률은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이었다. 특히 일본은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였다. 독일의 경우는 2007년까지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07년을기점으로 꾸준히 하락하여 지금은 1.3%의 매우 저조한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독일, 노르웨이, 이탈리아는 2007년을 기점으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다. 프랑스가 좀 다른 변동폭을 보이며 그 주기의 폭이 매우 크다. 프랑스는 2008년을 기준으로 물가가 상승률이 대폭 하락하였으나 2009년을 기점으로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3국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일본의 물가하락은 장기간 계속된 불황의 반영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 [[1995년]]~[[2010년]]: [[유럽 연합]], [[북아메리카]] ==== [[파일:external/img815.imageshack.us/inflation3.png]] [[http://www.imf.org/external/datamapper/index.php|출처: http://www.imf.org]] 한국의 물가상승률은 [[주요 7개국 정상회담|G7]], [[유럽 연합]], 북아메리카([[미국]], [[캐나다]])와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이었다. G7, EU, 북미는 2007년을 기점으로 물가상승률이 대폭 하락하였으나 한국은 소폭 상승하였다. 특히 2010년, 북미와 G7은 각각 1%와 0.7의 물가상승률을 보여주며 낮은 물가상승률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그에 반하여 EU는 2008년 에 대폭 하락했으나 2009년에 소폭 반등하여 2010년에는 1.9%의 물가상승률을 보여주었다. == 소비자 [[식품]] 물가상승률 == * 항목 참조: [[대한민국/소비자 물가상승률/식품]] == 관련 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061819115&code=920100|“한국 물가상승률 최고…5년 갈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042156335&code=920100|(그래픽으로 보는 2011년 경제 예측) 물가 얼마나 오를까]]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G15&newsid=01397286596114112&DCD=A10302&OutLnkChk=Y|(마켓in)"새해 인플레 우려 점증..3월 물가상승률 4.5% 간다"]] 2011년 자료들 == 관련 항목 == * [[OECD/소비자 물가상승률]] * [[대한민국/환율]] * [[대한민국/경제]] * [[대한민국/부채]] * [[스태그플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