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가사 == || [[사용자:관리자|@관리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용자:관리자|@관리자]]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사용자:관리자|@관리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용자:관리자|@관리자]]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비 개신교인이 부를 때나 드라마 등 방송 등에서 나올 때에는 '하느님'(여기서 하느님은 [[가톨릭]]에서 말하는 천주(야훼)가 아닌, 옛부터 토속적으로 믿어 왔던 [[하늘]]이다.)이라고 하든지, 아니면 [[1|'님'을 빼고]] 나오기도 한다. 하나의 사랑이라고 해도 정상적으로 문맥이 이어지기 때문. 근데 비 개신교인 입장에서 듣기에는 이거나 그거나라서, 정식으로 모든 가사를 부르는 게 아닌한 약식으로 부르거나 삽입곡으로 쓰일 때에는 위의 도입부까지만 부르고 마는 경우가 많다. 개신교인이 아닌 비개신교인이나 타 종교인도 천주교 성당이나 절에서 하는 게 아니면 그대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절에서는 [[부처님]]으로 바꿔서 부르기도 한다. 음악 교과서에 수록될 때는 책에 따라서 비종교적으로 '우리들의', '아름다운' 등으로 개사되었다.][*가톨릭 하느님]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사용자:관리자|@관리자]]가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사용자:관리자|@관리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사용자:관리자|@관리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