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답 || [[유니코드]] || B2F5 || [[완성형]] 수록 여부 || O || || 구성 || ㄷ+ㅏ+ㅂ || [[두벌식]]–[[QWERTY]] || ekq || [[세벌식]] 최종–QWERTY || uf3 || [목차] == [[答]] == 질문에 맞받아치는 것. 대개 질문을 해결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맞받아친다. 수학에서의 정의로, 답[* 수학에서는 보통 방정식의 해(解) 또는 근(根)을 말한다.]을 정의할 수 없는 경우를 불능(不能), 답이 무수히 많아 특정할 수 없는 경우를 부정(不定)이라고 한다. == [[畓]] == [[논#s-1]], 벼를 키우기 위해 물을 가둬두는 곳을 뜻하는 한자. '''한국에서 만들어진 한자'''로 잘 알려져 있다. 어원은 보면 알겠지만 물 수([[水]])랑 밭 전([[田]])을 합쳐놓은 것. 2019년 11월 경산에서 출토된 목간에 이 한자가 쓰여 있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사실 2019년 새로이 알려진 사실은 아니고 이전에도 신라시대 [[민정문서]] 등에도 나타난 글자긴 한데.... 말인즉슨 1,500년 전 신라시대판 축약어인 셈이다. 참고로 동시기의 백제는 수전(水田)이라고 풀어서 썼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