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벌레=, 물리=, 파일=달려들기.png, 한칭=달려들기, 일칭=とびつく, 영칭=Pounce, 위력=50, 명중=100, PP=20, 효과=상대에게 달려들어 공격한다. 상대의 스피드를 1랭크 떨어뜨린다., 성능=랭크, 성질=접촉)]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 9세대 [[기술머신/9세대|기술머신]] 21번. 9세대에 추가된 기술로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은 없고 기술머신으로 배워야 한다. 비슷한 스피드 감소 기술인 [[얼어붙은바람]], [[일렉트릭네트]], [[땅고르기]], [[암석봉인]] 등에 비해 어째 위력이 낮은 편이라 벌레 타입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나마 명중률이 100이고 막히는 타입이 없다는 장점은 있다. 벌레타입 물리기는 이미 시저크로스나 흡혈, 그리고 메가혼이 있어서 벌레타입 포켓몬은 이 기술을 채용하지 않고, 위력이 너무 낮아서 벌레타입이 아닌 포켓몬도 견제기로 채용하지 않는다. 부가효과를 보더라도 개척하기나 니트로차지를 배울 수 있으면 그쪽을 쓰는 것이 더 낫다. 그나마 테크니션 보정을 받으면 위력이 75가 되기 때문에 핫삼이나 버섯모가 잘 쓸 수 있겠지만, 핫삼은 몰라도[* 9세대 기준 핫삼이 배울 수 있는 가장 강한 벌레타입 물리기가 위력 80의 시저크로스이기 때문에, 위력 75에다 부가효과도 있는 달려들기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다.] 버섯모는 암석봉인이나 땅고르기를 놔두고 굳이 이 기술을 쓸 이유가 없다. 하다못해 바크아웃, 얼어붙은바람처럼 상대편에만 적용되는 광역 공격이였다면 더블배틀에서 서포트 기술로도 사용할 수 있었기에 더더욱 아쉬운 점. 비슷한 느낌의 기술인 [[덤벼들기]]와 혼동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분류:포켓몬스터/벌레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물리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