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닥터 스트레인지]] [목차] == 개요 == 실사, 애니, 게임에서의 [[닥터 스트레인지]]의 행적 및 모습을 정리한 문서. == 실사화 == === [[닥터 스트레인지(1978)]] === ||<-2> '''[[닥터 스트레인지(1978)|{{{#ffffff 닥터 스트레인지의 등장인물}}}]]'''[br]'''{{{#fff {{{+1 닥터 스트레인지}}}[br]Doctor Strange}}}''' || ||<-2><#fff,#010101>{{{#!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1978닥스.jpg|width=100%]]}}} || || '''본명''' ||스티븐 스트레인지[br]Stephen Strange || || '''이명''' ||'''닥터 스트레인지[br]Dotor Starnge''' || || '''종족''' ||[[인간]] || || '''성별''' ||[[남성]] || || '''국적''' ||[[미국]] || || '''직업''' ||정신과 의사[br]마법사 || || '''등장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1978)|닥터 스트레인지]]〉 || || '''담당 배우''' ||피터 후튼 || 원작과는 다르게 외과 의사가 아닌 정신과 의사이다. === [[스파이더맨 2]]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닥터 스트레인지(스파이더맨 트릴로지))]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 메인 유니버스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닥터 스트레인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지구-?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디펜더 스트레인지)] ==== [[지구-838]]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슈프림 스트레인지)] ==== [[시니스터 스트레인지의 차원|지구-?]]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시니스터 스트레인지)] == 애니메이션 == * [[스파이더맨 TAS]]에도 나왔다. * [[디스크 전사 어벤져스]] 성우는 [[마스타니 야스노리]] / [[오인성]]. 속성은 에너지. === [[왓 이프...?]] === [Include(틀:다른 뜻1,other1=4화, rd1=닥터 스트레인지 슈프림,other2=5화, rd2=닥터 스트레인지(지구-89521))] == 게임 == * [[닥터 스트레인지(MARVEL 슈퍼 워)]] * [[닥터 스트레인지(MARVEL 퓨처파이트)]] * [[닥터 스트레인지(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 에서 블래스터 캐릭터로 등장한다. === [[마블 VS 캡콤 3]] === 레이레이의 엔딩에서 등장. 레이레이의 상상 속에서 아주 쉽게 레이레이와 린린을 인간으로 되돌려주었다. 얼티밋 [[마블 VS 캡콤 3]]에서는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 본래 [[마블 VS 캡콤 2]]부터 참전 후보에는 존재했으나, 격투 스타일이 [[닥터 둠]]과 거의 비슷해지는지라 탈락되었다고 한다.] 대전 시작 시 대사는 "아가모토의 눈이 없을지라도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여성 캐릭터가 상대일 시 시작 대사는 "내가 여자들로만 구성된 디펜더스를 만들고 있는데, 어떤가?"[* 디펜더스는 전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만들었던 히어로 팀이다.] 승리대사 중 하나는 "어찌됐든 나는 소서러 슈프림이지.", [[도르마무]] 전용 승리대사는 "항복하거라, 도르마무! 너의 패배다." 그 외에 헐크와의 대전 시작대사를 보면 [[플래닛 헐크]]를 생각나게 하는 대사도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아직도 우리들이 자넬 우주로 날려보낸 것에 실망한 것 같군." 헐크 "멍청이 마술사는 한때는 헐크의 친구였다! '''하지만 이젠 헐크가 박살낼 거다!'''" 헐크의 승리대사는 '''"이제 헐크는 다른 일루미나티도 박살낼 거다!"'''인데 이것은 [[월드 워 헐크]]를 생각나게 한다.] 하이퍼 콤보는 비샨티의 책을 이용한 거대한 에너지 기둥 생성과 [[장풍]] 반격기로 전방에 크고 아름다운 빔을 날리는 라가도르의 일곱 반지.[* 장풍 뿐 아니라 투사체로 취급되는 모든 물체에 반응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mFr2dzdfHY#t=2m58s|닥터 둠의 히든 미사일]], [[https://www.youtube.com/watch?v=HbucCOw75hE#t=4m40s|버질의 환영검]]까지 포함한다.] 특히 일곱 반지가 제대로 발동되면 발사 도중에는 피격 판정이 아예 없어져서 완전 무적 상태가 된다. 레벨3 하이퍼 콤보는 아스트로 마법을 이용한 유체 이탈로 상대를 묶은 다음 호고스의 호스트의 힘을 이용하여서 상대를 끝장내버린다. 특히 비샨티의 책은 즉시 발동에 무조건 위치 유도가 되고 대미지도 좋아서 최고의 레벨1 하이퍼 콤보 중 하나로 손꼽힌다. 기술의 대부분이 마법이라 원거리 공격이 주를 이룬다. "드낙의 단검"은 일반적인 원거리 공격이고, "아가모토의 눈"은 내구성이 좋고 화면에 오래 남아 전장 통제 용도로 자주 쓰이고, "발사크의 번개"는 딱 캐릭터가 서있을 높이에 두차례 강력한 번개를 날리기 때문에 어시스트 용도로 아주 좋다. "미스틱 소드"는 약으로 쓸 때 리치와 띄우기가 좋은 연타 공격이고 중은 직선, 강은 대각선 위로 강력한 칼날을 날리는 기술이다. "팔틴의 불꽃"은 평상시에 쓴다기 보다는 전용 팀 공중 콤보 용도로 자주 쓰이고, "호고스의 은총"과 조합시켜서 날아가는 방향을 바꾸거나 대미지를 늘릴 수 있다. 텔레포트도 당연히 있어서 기동성의 문제는 없다. [[빅장|임팩트 팜]]을 일단 꽂으면 반 기절 상태로 만들어서 콤보가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비샨티의 책을 맞춘 뒤 엑스 팩터-텔레포트-임팩트 팜을 넣어서 콤보를 시작하면 웬만한 캐릭터는 그냥 죽는다. 몸집이 도르마무처럼 큰 데 반해 체력은 평균 이하라 콤보 하나 맞으면 죽어버려서 전면에 세우기는 그렇다. 따라서 대부분 어시스트나 콤보가 확정된 후 대미지를 더 넣기 위해서 넣는다. 해당 용도로 쓰는 플레이어로는 일본의 Nemo, 미국 쪽은 Yipes가 있다. 스트레인지를 집중적으로 파서 첫 번째 캐릭터로 세우는 플레이어로는 Mini Boss가 있다. 스트레인지의 모든 기술의 활용법을 정확하게 아는 덕분에 [[http://www.youtube.com/watch?v=s3dxCve8EtE&t=4m23s|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콤보]]를 [[https://www.youtube.com/watch?v=2SgAVbf0RM4#t=3m20s|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스트레인지를 첫번째로 세우는 것 자체로 다른 플레이어들이 신기해하고 있다. 일본의 [[트론 본|Abegen]]과 비슷한 위치이다. 아가모토의 눈을 한방에 파괴할 수 있는 캐릭터나 어시스트(특히 [[닥터 둠]]의 플라즈마 빔)에 약한 것은 본인도 인지하고 있기에 임팩트 팜과 미스틱 소드, 스펜서의 갈고리 어시스트를 통해 선빵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다루기는 까다롭지만 일단 파면 팔수록 활용법이 많아지는 쓸만한 캐릭터 수준으로 여겨지고 있다. 마침 도르마무도 UMVC3에 들어서 연구가 더 된 끝에야 기둥/카오틱 플레임의 반복에서 벗어난 사례가 있다. == 그 외 == * 드라마 《[[닥터후]]》의 [[닥터(닥터후)|닥터]]와는 면식이 있다는 떡밥이 있다. [[하우스 오브 엠]]에서 [[스칼렛 위치]]가 닥터 스트레인지한테 '왜 [[시간]]에 개입을 안 하냐'고 묻자, 그가 '[[영국]][[닥터(닥터후)|에서 활동하는 녀석]]이 태클 걸어서'라고 답했기 때문. 참고로 마블 코믹스에서 《닥터후》의 평행세계는 지구-5556. * 다크 엔젤, 프로페서 X, 알비온, 데스즈 헤드 II, 모터마우스와 함께 [[MyS-TECH WARS|미스-테크 워즈]]를 기억하고 있는 6명 중 한 명이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극장판 [[스폰지밥 3D]]에서 마법 돌고래 버블스라는 캐릭터로 패러디 되었다.거만한 성격, 시간과 차원을 이동시켜주는 마법 능력, 아가모토의 눈과 레비테이션 망토를 단 모습과 비슷한 복장을 하고있다.거만하긴 해도 스펀지밥에게 힘을 빌려준다. * [youtube(_MNmuNIRjl0)][[지미 키멜]]의 쇼에 베네딕트 컴버베치가 출연해 부업으로 애들 생일파티를 뛴다는 개그 스케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 한국 내 비공식 현지화 이름은 이상해 또는 이상한. 무난히 쓰이는 이름이면서도 뜻도 살릴 수 있어 잠깐 80년대식 영화포스터 패러디 열풍이 불었을 때 이 이름이 채택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