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武下詩菜 = 일본 후쿠오카의 [[싱어송라이터]] = http://hachimansama.jp/wp-content/uploads/2011/10/11aki102.jpg 가오잡을 때의 모드(...) [[파일:attachment/다케시타 우타나/o0647048012943947399.jpg]] 화사한 평상시의 카와이한 모드 == 프로필 == ・생년월일 : [[1993년]] [[12월 19일]] ・혈액형 : [[AB형]] ・연주 가능한 악기들 : 주로 [[피아노]], 하지만 [[기타]]로만 곡을 [[작곡]]한다. ・좌우명 : 제대로 살자 ・특기 : 수예,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곡 : Joyful, Joyful(시스터 액트 2) ・당신의 강점 : [[목소리]], [[가사]] ・음악을 시작한 계기 : 정신을 차려 보니 노래하고 있었다. ・미래의 꿈 : 여러 가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 짧은 시간 이었지만, 여러분을 만나 뵙게되어 기뻤습니다. 관객 모두의 가슴 속에 무언가가 남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또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래할 겁니다. 후쿠오카현 오카와시 출신, 후쿠오카와 사가현을 중심으로 활동, [[1993년]]생, 어릴 적부터 [[일본]] [[음악]]보다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에이브릴 라빈]] 같은 서구의 팝에 심취해 있었고, J-POP 중에서는 [[A.I]]같은 아메리칸 스타일, 소울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를 선호하였다고 한다. 이런 음악적 성향이 [[일본]]보다는, [[대한민국|한국]]이나 [[미국]]에 가까운 그녀의 소울풀한 창법에도 반영된 듯 하다. 허나 기본적인 성향은 [[켈리 클락슨]]을 연상시키는 팝 락. 그녀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영상들을 보자. {{{#!html }}} {{{#!html }}}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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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live streaming video on Ustream }}} = 여담 = * [[감정]]이 묻어나는 스타일의 [[노래]]를 부르며, 거기에 걸맞게 항상 감정을 숨기지 않는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경향이 있다. 가끔 곡을 마치고 인사할 때마저 우렁차게 '아리가토우!'라고 하는 습관이 있다. ~~[[화병]]에 비유하는 평도 있는 듯 하다...~~ * 행동에도 그녀의 스타일이 묻어나는지, [[한국인]] 관객이 왔다는 걸 알고 그 관객이 앉아 있는 앞에서 갑자기 [[무릎]]을 꿇었다고 한다.(...) ~~이쯤 되면 [[일본인]]에 대한 편견이 무너질 기세다(...), 전의 화병 드립도 그렇고. 아니 그 전에 그 [[한국인]]에게 무슨 성애를 느낀 건가 싶기도 하다~~[* 원래 [[일본인]]들은 다른 [[의자]]가 없을 때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 옆에 있으려면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 옆에 꿇어앉는 풍습이 있다. 오해하지 말자!] [[분류:일본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