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3028287290|#]] == 스토리 == 주인과 사는 어느 실장석이 주인이 없는 사이에 밖으로 나갔다가 학대파처럼 보이는 사람을 보자마자 집으로 도망가고 그 사람은 파란옷을 이름 사람들을 불러와서 문까지 부수고 침입한다. 사실 실장석은 17살 소녀였으며 소녀의 아버지가 딸을 납치 감금해서 임신까지 시킨 정신나간 진실이다. 아래의 공주와 거지와 비교하면 정말 충격적인 단편이다. [[요제프 프리츨 친딸 감금 강간 사건]]이 연상되는 충격적인 단편이다. 제목을 보면 다음 웹툰 [[다정한 겨울]]이 생각날수 있다. 실제로는 반전된 [[공주와 거지]]다. == 등장인물 == * 실장석 이 작품의 주인공이나 사실은 17살 소녀로 친 아버지가 납치해서 강간에 세뇌에 임신까지 시킨것이었다. 운좋게 지나가던 사람이 행색이 꾀죄죄하고 집으로 도망간걸 보고 신고해서 구조되지만 너무나 큰 피해를 입어 앞날이 힘들다. * 주인 [[인간 쓰레기]]로 친딸을 납치 강간 임신까지 시켰다. 작중 도주했다. * 지나가던 사람 실장석이라 생각하는 소녀가 복장이 너무 이상해서 경찰에게 신고한 사람이다. 만약 이 사람이 소녀를 보고 무관심했으면 인간 쓰레기의 범죄는 더 오래 이어졌을것이니 다행이다. * 남색옷을 입은 학대파들 소설을 다 읽으면 알겠지만 [[경찰]]이다. * 뉴스 아나운서 해당 작품에서 일어난 끔찍한 범죄를 보도하고있다. == 기타 == * 사실 학대파가 실장석의 집까지 추척한다고 쳐도 남의 집의 사육실장을 사육실장 주인의 집 문까지 부수고 잡으려 오는건 당연히 중범죄다. 실장석이 사실은 소녀였다는 증거. * 선술한 [[요제프 프리츨 친딸 감금 강간 사건]] 외에도 [[제이시 두가드 감금사건]], [[나타샤 캄푸쉬 감금사건]], [[니가타 소녀 감금사건]] 등이 연상되기도 한다. [각주] [[분류:실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