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다니엘 렌츠비오}}}'''[br]'''Daniel Lentzbio''' || || {{{#ffffff '''출생'''}}} ||[[1974년]] [[8월 25일]] || || {{{#ffffff '''국적'''}}} ||[[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22]] [[이탈리아]]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미국]][* 1989년 귀화했다.] || || {{{#ffffff '''직업'''}}} ||[[조각가]], [[화가]], [[미술가]] || [목차] == 개요 == >'''미술이란 누군가가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술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 >다니엘 렌츠비오는 21세기의 가장 독특한 개념미술가 중 한명이다. >- [[게르하르트 리히터]] Daniel Lentzbio (1974년 8월 25일 ~) 미국의 [[예술가]].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15세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귀화했다. 2010년대에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개념예술가로써 일회용품을 사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21세기 세계현대미술사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마르셀 뒤샹]]의 개념미술을 기반으로 조형물로 감정을 표현하며 개념미술의 경계를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Dos라는 싸인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그의 애칭이다. == 대표 작품 == || [[파일:distoration_lentzbio.jpg|width=100%]] || ||다니엘 렌츠비오, <일그러짐(Distortion)>, 2021, 뉴욕 현대미술관 소장 || 구겨진 알루미늄 병은 인생의 시련과 고난을, 검은 선은 인생을 사는 여러 길을 나타낸다. 꼭대기의 금색 뚜껑과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는데 이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을 나타내고 있다. == 생애 == [[분류:미국의 미술가]][[분류:이탈리아의 미술가]][[분류:1974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