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파일:뉴데일리 로고.gif|height=35]]||{{{#000 '''{{{+1 뉴데일리}}}'''[br]Newdaily Inc.}}} ||}}} || ||<-2> {{{#fff '''정식명칭'''}}} || 뉴데일리 주식회사 || ||<-2> {{{#fff '''설립일'''}}} || [[2005년]] [[10월 12일]] || ||<-2> {{{#fff '''대표자'''}}} || 인보길[* [[우리공화당(2019년)|우리공화당]]의 대변인 [[인지연]]의 아버지다.] || ||<-2> {{{#fff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2> {{{#fff '''기업규모'''}}} || [[중소기업]] || ||<-2> {{{#fff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서울)|중구]] 소월로 10, 3층[br]([[남대문로5가]], 단암빌딩) || ||<-3> [[http://www.newdaily.co.kr/|홈페이지]]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5qFJyApwU7E)] 대한민국의 언론. 정치적 성향과 논조는 자타공히 강경한 [[보수]] [[우파]] [[반공주의]] [[뉴라이트(대한민국)|뉴라이트]]~~극우~~이다 == 상세 == [[2005년]] 설립되었고 대표이사 회장은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디지털 [[조선일보]] 사장을 역임한 인보길, 사장 겸 편집인은 [[조선일보]] 기획이사를 역임한 이진광, 부사장에 [[조선일보]] 영상뉴스 편성부장을 역임한 이성복, 논설실장은 김영이다. 원래 [[친박]] 성향이던 [[데일리안]]에서 노선 투쟁 끝에 [[친이]] 노선을 표방하며 갈라져 나왔다. 이 때문에 [[데일리안]]과 뉴데일리는 서로 뿌리가 같은 자매 매체로 평가받는다. 심지어 뉴데일리에서 데일리안으로 이직한 기자들도 꽤 된다. 물론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엔 뉴데일리와 데일리안 모두 친박 성향으로 변했다. 사명으로 된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중구(서울)|중구]] 정동에 있다. 임원진에 [[조선일보]] 출신이 많기 때문에, 신생 인터넷 매체들을 [[조선일보]] 계열과 [[한국일보]] 계열로 분류할 때는 [[조선일보]] 계열로 분류된다. 반면 [[데일리안]]은 같은 우익 계열이지만 민병호 대표가 [[한국일보]]의 계열사인 [[서울경제신문]] 출신이기 때문에 [[한국일보]] 계열로 분류한다. [[캐치프레이즈]]는 Save Internet.[* '인터넷을 지켜라!'라는 의미로 사용하려면 'Save the Internet'이 되어야 한다.] [[2006년]] 중반 즈음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 기사를 고정송신하게 되었고, 이후 [[2009년]]에 접어들어 뉴스캐스트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주목을 받게 되었다. 오프라인 신문인 시장경제신문을 출판하고 있다. [[2014년]] 경제, 산업 부문을 다루는 뉴데일리 경제가 출범했다. 한국일보 기자 출신 박정규가 공동 대표다. 정치사회부 기사의 명성--악명--을 타파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보인다. 뉴데일리와는 독립된 법인이다. 당연히 성향은 친기업이다. [[http://www.newdailybiz.co.kr/|홈페이지]] [[2015년]] 미디어, 정보보안, IoT, 드론 부분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뉴데일리 뉴미디어 연구소(NDLab)이 3월 11일 개소했다. 주로 언론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으며, 관련기술 보급을 위해 컨설팅도 하고 있다. 보수성향의 언론사 성향으로 인해 외부 해킹 시도가 빈번해 언론사 중 정보보안 장비 개발 및 운영능력이 뛰어나다. 보안용 장비인 UTM (Unifled Threat Management)를 자체 개발해서 운영 중이며, 타 언론사에 보안정책 및 보안기술을 컨설팅하고 있다. 드론 부분은 초경량비행장치 사업등록을해서 본격적으로 취재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DroneCode계열 오픈소스를 이용한 드론 보안솔루션 Aegis For Drone 및 제어용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운영중이다. 현재는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도 막혔다. || {{{#!wiki style="margin: -4px -10px" [[파일:external/www.newdaily.co.kr/art_1488420454.jpg|width=100%]]}}}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에서 종이로 된 호외를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 성향 == [[파일:뉴데일리ㅋㅋㅋ.png]] 자칭 [[우국기사단|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파수꾼]]이라 하긴 하지만, 사실 [[뉴라이트]] 성향이다. 초기에는 [[미국]]에 굉장히 우호적 성향이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보수 우파를 자처하며 [[민족주의]]를 까면서 [[환단고기]]나 [[한자]]의 한국기원설 기사처럼 [[환빠]]스러운 내용을 게시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외교와 해외기사등은 반중과 친미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며 [[기성용]]의 [[을용타]]에선 기성용을 옹호하거나 [[2채널]]을 털러가자는 네티즌들을 응원(?)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북한]]에 대해서는 당연히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북한을 밟읍시다 북한은 나의 원수]]라는 논조를 유지하며 가끔 일반 칼럼이나 정치와 관계 없는 기사에서도 갑자기 북한을 까는 주장을 하는 [[반공]]을 주장하는 등 자신들이 기사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대목은 글꼴의 폰트를 키우거나, 색상을 달리 하거나, 굵게 하고 밑줄을 긋는 등의 효과를 주는 편이다. [[BLM]] 운동을 공산주의의 첨병이자 반공으로 막아야 할 것으로 간주 중이다. == 독자층과 평가 == 고정 독자층이 50대 중반 이상의 철저한 우익정당 지지자들로 겨냥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 덕에 가끔은 1950~80년대 [[반공]] 교육 형태의 기사를 싣기도 하여 여러모로 화제가 된다. 실제로 한 번 제대로 터지면 수백,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리는데, 이것인지 한때 단일 [[아이피]] 기준으로 인터넷 신문 중 1위에 오르는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09/12/31/2009123100019.htmll|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후 비슷한 칼럼이나 기사가 재탕된다는 말이 나온 뒤 뉴데일리라는 이름이 나오는 것 만으로도 까이는 지경에 이르른데다 [[모바일]]시장이 활성화 되는 시점에서 최적화에 실패하여 예전 만큼의 화제는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2013년도 하반기에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뉴스 앱을 출시했다. 앱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참고로 뉴데일리 경제 앱은 따로 있다. == [[뉴데일리/비판 및 논란|비판 및 논란]] == * [[뉴데일리/비판 및 논란]] == 관련 문서 == [include(틀:한국 보수진영 관련 문서)] [[분류:한국의 신문]][[분류:2005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