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모리타니 관련 문서)] ||<-4><:>'''{{{+2 {{{#ffc500 누아디부 {{{نواذيبو,}}} Nouadhibou}}} }}}''' || ||<-4><#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누아디브 전경.jpg|width=100%]]}}} || ||<-2> {{{#fff '''지역'''}}} ||<-2><:>[[파일:모리타니 국기.svg|height=15]][[모리타니]] || ||<-2> {{{#fff '''시간대'''}}} ||<-2> UTC-1 || ||<-2> {{{#fff '''인구'''}}} ||<-2> 약 140,000명[* [[2022년]] 기준.] || ||||<#000000><:>{{{#white {{{+3 누아디부}}}}}}|| ||<-3><:> [include(틀:지도, 장소=누아디부)] || [목차] [clearfix] == 개요 == [[모리타니]]의 최서단 반도에 있는 도시이며 [[서사하라]]와 국경을 맞대고있는 [[다클레트누아디부주]]의 주도이다. == 지리 == 연평균 기온이 섭씨 27도로 높은 편에 속하며 강수량은 연평균 1.5mm로 아주 낮다. == 관광 == 한국에서 누아디부를 갈려면 다른 공항에서 누아디부 국제공항[* 누아디부 '''국제'''공항이지만, 주기장에는 비행기 3기만 주기가 가능하다. 대개 공항의 활주로를 보면 착륙시 마찰력 때문에 중간에 검은 선이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은 희미하거나 없다. 그만큼 비행기가 많이 오지 않는다...]으로 경유를 하거나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도로로 내려와야 한다. 누악쇼트 국제공항에서 누아디브 국제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이 적어 시간과 날을 마음대로 못정해서 불편하다. [[서사하라]]에서 도로로 오는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유명 관광지도 해안의 [[배의 무덤#s-2]][* 아까 잠깐 언급되었던 경찰공무원들이 갱단들에게 뇌물을 받고 갱단들이 300여척 이상의 배를 버린 곳이다.] 외엔 많이 없다. 게다가 도시 내 치안은 안전하지만 북쪽에 도적 갱단들과 부패한 공무원들로 인해 수도 [[누악쇼트]]와 함께 적색경보(출국권고)[* 누악쇼트와 누아디부를 제외하면 전지역 출국권고다. 이유는 가끔 북쪽과 남동쪽에서 [[보코 하람]]이 설치고 다니고 동쪽에서는 [[말리]] [[아자와드]] 반군들이 설치고 다니기 때문. 또한 중부~ 북동부 민가를 잘못 침입했다가 꼼짝없이 노예가 돼 버릴 수 있다. 노예는 법률상 금지지만 정작 내륙에서 사법권이 닿는 곳이 기껏해야 제 3의 도시인 [[악주즈트]] 뿐이다. 국민들이 노예제도를 당연한거라 받아들이고 있고, 때문에 노예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가 바로 모리타니다.]가 아닌 황색경보(여행자제)[* 2010년 중반부터 테러단체가 설치는거지, 누아디브는 그나마 안전하다.]가 발령되어있다. 그나마 누아디브 북쪽 반도 끝이 위험하다는거지 진짜 위험한 도시인 누악쇼트 사람이라면 여름에 항공편으로 그나마 안전한 누아디부 안벗어나고 놀고 가면 된다. == 문화 == 모리타니 어디나 민족은 [[흑인]]과 [[베르베르인]]의 혼혈인 [[하라틴인]]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누아디부는 [[아랍어]]가 널리 쓰이며 [[아랍어 방언]]인 하싸니야어가 많이 쓰이고 있다. == 산업 == 어업이 주를 이루며 그렇기 때문에 약 300척의 배가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배의 무덤]]이 이곳에 있으며 내륙 광산의 광물 해운도 담당한다. [[분류:모리타니의 도시]][[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