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이라크 부통령)] [include(틀:역대 이라크 총리)] ||<-2> '''{{{#fff 이라크 제74대 총리[br]{{{+1 누리 알말리키}}}[br]نوري المالكي | Nouri al-Maliki}}}'''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090625-Iraq-Maliki-vmed-1a.webp|width=100%]]}}}|| ||<|2> '''출생''' ||[[1950년]] [[6월 20일]] ([age(1950-06-20)]세) || ||[[파일:이라크 왕국 국기.svg|width=28]] [[이라크 왕국]] 카르발라주 알 힌디야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이라크)] || ||<|4> '''재임기간''' ||제74대 총리|| ||[[2006년]] [[5월 20일]] ~ [[2014년]] [[9월 8일]] || ||제7·10대 부통령|| ||[[2014년]] [[9월 9일]] ~ [[2015년]] [[8월 11일]] [br][[2016년]] [[10월 10일]] ~ [[2018년]] [[10월 2일]] ||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배우자''' ||팔리하 칼릴 || || '''자녀''' ||5명 || || '''학력''' ||우술 앗딘 대학교 [br]살라하딘 대학교 || || '''종교''' ||[[시아파]] [[이슬람]] || || '''정당''' ||이슬람 다와당 ||}}}}}}}}} || [목차] [clearfix] == 개요 == [[이라크]]의 제74대 총리이자, 제7·10대 부통령이다. == 생애 == === 초기 === [[1950년]] [[6월 20일]] [[카르발라]] 근처의 자나자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 [[무함마드 하산 아비 알마하신]]은 [[이라크 왕국]]에서 벌어진 1920년 이라크 혁명 당시 활동했던 [[시인]]이자 [[정치인]]으로 유명했다.[* 이후 이라크 왕국의 교육부장관이 되었다.] [[1979년]] [[7월 16일]] 불법정당인 이슬람다와당의 소속임을 들켜 [[요르단]]을 통해 [[시리아]]로 망명했고, 이후 [[1982년]] [[이란]] [[테헤란]]으로 옮겨가 [[1990년]]까지 이 곳에서 지냈다. 1990년 이란을 떠나 다시 시리아로 돌아왔고, [[다마스커스]]에서 당 신문 편집자로 일하면서 다와당 다마스커스 지부장이된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발발해 [[사담 후세인|후세인 정권]]이 무너지자 4월에 조국으로 돌아왔고 이라크 임시 정부의 부지도자로 올라서게 되고 제헌위원회 위원으로 새 헌법을 출범하는 데 일조한다. === 총리 시절 === [[2005년]] 12월 총선에서 승리한 이라크 국민연맹이 [[이브라힘 알 자파리]]가 전후 첫 총리로 임명되었으나, 리더쉽에 대해 비판을 받으며 총리직을 내려놨고, 이후 [[2006년]] [[4월 22일]] [[미국]]이 선거에 개입하면서 [[CIA]]가 새 총리를 물색하던 중 알 말리키가 [[이란]]의 영향을 덜 받는 인물로 떠올랐고 새 총리로 임명된다. 그러나 미국의 정보와는 달리 알 말리키는 이란의 쿠드스부대 지휘관인 [[가셈 솔레이마니]]가 선호하던 인물이였고, [[시아파]]와 [[쿠르드]] 지도자와 합의를 주도하면서까지 밀어준 인물이였다. 총리가 된 이후, 알 말리키는 반란자들을 벌할 것을 맹세했다. [[2010년]] [[12월 22일]] 의회의 만장일치로 2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2011년]] [[2월 5일]]에는 [[아랍의 봄]]의 영향으로 더 이상 출마하지 않을 것을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반수니파 정책을 시행하면서 수니파였던 경제부장관의 집을 습격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이에 대해 반발해 약 1년간 벌여진 수니파 시위를 무자비하게 짓눌렀다.[* 이는 향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성장을 부추겼다고 분석된다.] 결국 수니파 이슬람 근본주의를 내세운 테러집단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와 충돌을 피할 수 없었고, 알 말리키 정부 당시 이름만 올려 월급은 받지만 실제로 복무는 안하는 일명 유령군인들이 증가했었던 당시 부패한 상황에서 결국 전쟁에서 밀리게 된다. [[2014년]] 이라크 제2의 도시인 [[모술]]마저 빼앗기게 된다. 결국 [[푸아드 마숨]] 대통령이 [[하이다르 알 아바디]]를 새 총리로 임명했고, 이에 반발했으나 결국 당내부와 국제사회의 요구에 총리직을 내려놨다. === 이후 행보 === 총리직을 내려놓은 이후, 상징적인 지위인 [[부통령]]으로 임명되었다. [[분류:1950년 출생]][[분류:카르발라 주 출신 인물]][[분류:이라크 총리]][[분류:이라크의 무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