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음악 장르]] Neoclassical dark wave [목차] == 개요 == 네오 클래시컬이라고도 하며 [[다크 웨이브]]의 하위장르이다. == 설명 ==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 메탈에 [[클래식(음악)|클래식]]적인 요소를 도입한 것이라면, 이 네오 클래시컬 다크 웨이브는 말 그대로 다크 웨이브 위에 클래식적인 요소를 도입한 것. [[현악기]]와 [[파이프오르간]] 등의 요소와 음침한 분위기, 그리고 중세풍의 느낌 등으로 [[고딕 메탈]]과 혼동되기도 하지만 순수한 네오 클래시컬 다크 웨이브는 메탈적인 요소가 거의 없다. 국내에 알려진 많은 다크 웨이브 밴드들의 대부분이 바로 이 네오클래시컬 다크 웨이브이다. [[데드 캔 댄스]]가 이 장르의 대표 격인 밴드라고 할 수 있다. 1980년대 소소하게 인기를 얻었던 장르이나, 2010년대 후반 부터 [[링구아 이그노타]]의 [[Caligula]], [[안나 본 하우스볼프]]의 [[Dead Magic]] 등 좋은 네오클래시컬 다크웨이브 음반들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 대표적인 밴드 == * [[Ataraxia]] * [[Arcana]] * [[Autumn Tears]] * [[Bacio di Tosca]] * [[Dargaard]] * [[Dead Can Dance]] * [[Elend]] * [[Sopor Aeternus]] * [[다크 생츄어리]] * [[데빌 돌]] * [[스토아]] * [[페르세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