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20150805_198/cnlqorgh_1438761546449Rqxaz_JPEG/10276977_1646113592282242_1988123670132588353_n.jpg]] >'''마초 셰프''' 이태리 레스토랑 'Table star'의 셰프. [목차] == 개요 == [[1984년]]생으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가로수길에 본점을 둔 '테이블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로 재직했다. 현재는 압구정동에서 레스토랑 가티 를 운영중. [[올리브쇼]], 셰프의 야식 등에 출연하며 [[최현석(1972)|최현석]], [[오세득]]과 함께 이름을 가장 많이 알린 셰프이자 [[상남자]] 컨셉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름부터 '''남성'''렬이다~~ 거침없는 입담과 남자다운 말투가 매력으로 그가 만드는 요리의 특징으로는 대부분 건강보다는 맛을 생각한 것들이 많으며 매운 것을 매우 선호한다. "라면은 맵고 짜고 진해야 한다." "건강을 생각했으면 라면을 먹으면 안 되죠!"등의 말을 하기도 했다. 이태리 요리 전공인데 어째 분식류의 비중이 월등히 높다. [[올리브쇼]]에서 선보인 '''대파 라면'''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 동료 셰프들과 떠난 셰프끼리에서도 현지 셰프들의 요청으로 만든 대부분의 음식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짜고 매운 닭도리탕과 같은 매운 탕류나 볶음류였을 정도. 말을 끝마칠 때 턱을 훅 놓고 말하는 버릇이 있으며 '소스'를 매우 특이하게 발음한다 ~~쏘스~~~~안되즈허~~ 이것으로 패널 및 셰프들에게 놀림받는다. 자취 경력이 10년을 넘었다고 하며, 이에 따라 자취생도 할 수 있는 간편한 요리들을 많이 선보인다. ~~여심공략의 요리는 모두 자취방에서 나왔다고 한다.~~ 올리브쇼에서 맛있는 음식을 보면 일정한 감탄사를 뱉는다.~~바보같다...~~ == 출연 방송 == * [[올리브쇼]] * 셰프의 야식 * [[셰프끼리]] 2 [[분류:대한민국의 요리사]][[분류:1984년 출생]][[분류:요식업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