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조선인민군/장비]][[분류:지뢰]] [목차] == 개요 == '''나뭇잎 지뢰'''는 [[북한]]에서 만든 [[플라스틱]] 재질의 지뢰로, 2020년 10월 15일에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0/15/ELA3EXZFCRCNDPRBULMYKP53OI/?outputType=amp|단독보도]]를 통해 존재가 알려졌다. 나뭇잎으로 위장하는데다 플라스틱이라 탐지가 어려우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 국군]] 측에서는 경고 안내 표지판을 2020년 제작해 최전방 지역에 설치했다. == 사양 == 초록색이나 갈색의 나뭇잎으로 위장하는 모양을 하며, 플라스틱이다. 길이 16cm, 폭 9mm, 높이 2cm의 크기로 무게가 60g에 불과하다.1.84~3.06kg만큼의 하중이 가해지면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