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의 단편영화]][[분류: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분류:1953년 영화]][[분류:영화 템플릿 미반영]][[분류:김기영(1919)]] [목차] == 개요 == [[김기영(1919)|김기영]] 감독의 1953년작 영화. 미공보원에서 일하던 시절에 뉴스 만들고 남은 필름으로 만든 19분짜리 단편 영화이다. 미국에서 온 트럭이 폐차가 되어 트럭 재생 공장에서 새 차가 된다는 내용으로 '''트럭의 1인칭 시점'''으로 영화가 진행된다(…). 트럭의 나레이션으로 공장 돌아가는 걸 보여주며 중간에는 부품 시점으로 상이군인의 주머니 안에 들어가 상이군인 식당을 보여주기도 한다. == 기타 == * 하녀 블루레이가 출시될 때 부록으로 수록되어 공개되었다. * 나는 트럭이다에 흥미를 보낸 미공보원에서 보내준 반공영화 소재로 김기영이 첫 장편 [[죽엄의 상자]]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