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국가(노래))] [include(틀:알바니아 관련 문서)] Himni i Flamurit [[알바니아]] 국가 [목차] == 개요 == '''깃발의 찬가'''는 [[알바니아]]의 국가이다. [[아스드레니]]가 작사하였고, 멜로디는 [[루마니아]]의 작곡가 치프리안 포룸베스쿠가 작곡한 <[[단결은 우리 깃발에 쓰여 있다]] (Pe-al nostru steag e scris Unire)>에서 차용했다.~~그것 때문인지 유튜브내에서 표절 논란이 일어난다~~[* 살짝 비슷한 예로 작곡가가 아예 안 알려진 ~~[[Various Artists]]~~ 곡에서 따온 [[폴란드 국가]]와 [[슬라브족이여|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가]]가 있다.][* 때문에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와 달리 루마니아어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는 가사, 루마니아어 해석과 더불어 포룸베스쿠가 쓴 원곡 가사가 같이 올라와 있다.] 1912년에 알바니아의 국가로 채택됐다. [[알바니아인]]이 전체 국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코소보]]에서도 상당히 널리 불리는 국가이기도 하다. == 음원 == [youtube(STtkicwuzlQ)] 풀버전 [youtube(5VDjjMf3uN8)] 락버전 == 가사 == 현재는 4절까지만 가창하는 중이다. || [[알바니아어]] 가사 || [[한국어]] 해석 || ||1절 Rreth flamurit të përbashkuar, me një dëshirë e një qëllim. Të gjithë atje duke u betuar, të lidhim besën për shpëtim.||1절 깃발의 주위로 모여라 하나의 욕망과 하나의 목적으로, 구원을 위한 서약으로써 모두 자신의 명예를 걸고 맹세하자.|| ||2절 Prej lufte veç ai largohet, që është lindur tradhëtor. Kush është burrë nuk frikohet, por vdes, por vdes si një dëshmor.||2절 단지 단신으로 전쟁을 떠났을 때, 누군가 배신자가 태어나더라도. 하지만 순교자는 추락해 죽더라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3절 Në dorë armët do t'i mbajmë, të mbrojmë atdheun në çdo kënd. Të drejtat tona ne s'i ndajmë, këtu armiqtë s'kanë vend.||3절 우리는 우리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모두 손에 무기를 잡으리라. 우리는 우리의 주권을 지킬 것이며, 원수들은 이 땅에 설 자리가 없으리라.|| ||4절 Se Zoti vetë e tha me gojë Që kombe shuhen përmbi dhé, Po Shqipëria do të rrojë. Për të, për të luftojmë ne!||4절 적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리라고 신께서 친히 선언하시니, 그리고 알바니아는 번영하리라. 조국을 위해 우리는 싸우리라!|| ||5절 O Flamur, flamur, shenj' e shenjtë tek ti betohemi këtu për Shqipërinë, atdheun e shtrenjtë, për nder' edhe lavdimn e tu.||5절 오, 깃발, 깃발, 신성한 상징 우리는 지금 당신에게 맹세하리. 우리의 친애하는 조국 알바니아를 위해, 그대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6절 Trim burrë quhet dhe nderohet atdheut kush iu bë therror. Përjetë ai do të kujtohet mbi dhe, nën dhe si një shenjtor!||6절 조국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용사는 명예로워지리라. 그는 이 땅에 강림한 성자로서 영원히 기억되리라!|||| [[분류:알바니아]][[분류:국가(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