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쩜by쩜 초등]] || '''{{{#ffffff 민쩌미 관련 둘러보기 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쩜바쩜 초등)] ---- [include(틀:쩜바쩜 중등)] ---- [include(틀:쩜바쩜 중등 교직원)] ---- [include(틀:쩌미네 가족)] ---- [Include(틀:영미문학탐구부(쩌미))] ---- [include(틀:쩜바쩜 고등)] ---- [include(틀:대니네 가족)] ---- [include(틀:민쩌미)] }}} || [include(틀:민쩌미)] [include(틀:쩜바쩜 초등)] ||<-2>
{{{#ffffff '''{{{+3 김아치 }}}[br]Kim Ahchi'''}}} || ||<-2> [[파일:6C05781B-FAA2-41CB-9EE6-45FED0A9EEF3.jpg|width=1000%]] || || '''성별''' ||[[여성]]|| || '''나이''' ||13세[* 2023년 기준 2011년생.] || || '''학교''' ||쩜by쩜 초등학교|| || 학력 ||쩜by쩜 초등학교 || || '''학급''' ||6학년 5반|| || '''좋아하는 것''' ||나도요[* 김아치의 친한 친구 (같은 일진).], --이민석--|| || '''가족관계''' ||언니 [[민쩌미/등장인물#김양|김양]][* 언니 이름 양, 동생 이름 아치로 양아치를 염두에 두고 작명한 듯 하다.]||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450C3450-CA70-4163-923A-237A0DCB8181.jpg|width=75%]] >'''나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 같아..''' > 야 민일! 어제처럼 또 따져봐!!! [[민쩌미]]의 등장인물. [[깡패]]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친구들에게 화풀이를 자주 한다. 이름은 [[양아치]]에서 따온 듯 하다. == 상세 == 민일과 동갑 여학생이다. 겁은 많지만, 친구가 만만해보이면 자기 마음대로 하는 스타일이다. 쩜by쩜 22화에서 [[민일]]과 다툼이 있었는데 후에 [[민쩌미]],[[민서니]][* 사실은 민서니랑 민쩌미는 아니고 [[한사랑(민쩌미)|한사랑]]에게 망신당한다.]에게 망신당한다. 그 이후 [[쩜by쩜]]에서는 출연하지 않지만 쩜그레에서 종종 악역으로 등장한다. == 인간관계 == * '''[[민일]]''' 같은 학교이자 같은 반 친구이다. 서로 사이가 멀다.[* 김아치가 민일에게 사과를 했다고 쳐도, 사이는 안 좋을수 밖에 없다.] * '''[[민쩌미(민쩌미)|민쩌미]]''' [[민일|자기가 괴롭힌 친구]]의 누나. 김아치는 [[민쩌미]]에게 참교육 당했으며 민쩌미 역시 서로 사이가 멀다. * '''[[민서니]]''' 민서니 역시 마찬가지로 [[민일]]의 누나. 김아치 참교육 주동자. 역시 사이가 멀다. * 나도요 같은 쩜by쩜 초등학교의 일진이며, 친구이다. * [[한사랑(민쩌미)|한사랑]] 사랑의 엄청난 연기 실력에 속아 민서니와 민쩌미를 무서워하게 된다. == 작중행적 == 쩜by쩜 22화에서 처음 등장한 인물. 민일과 메시지로 다툼을 한 뒤, 민일의 누나 [[민쩌미]], [[민서니]]가 그걸 지켜보며 동생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김아치의 학교에 찾아가서 참교육을 주동했다. [[민일]]의 같은 반 친구인 [[한사랑(민쩌미)|한사랑]]이 민일이 괴롭힘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참교육 하는 언니들을 도와줬다. 한사랑은 김아치에게 --언니들(..)--을 '''빨간 고무장갑''' 이라고 했다. 맘에 안드는 애들은 [[김장]]하듯이 담가버린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고--(..)-- 또 '''깡패'''들은 다리를 떤다고 했다. '''빨간 고무장갑'''은 다리를 하도 떨어서 골반이 탈골했다고 한다. 그래서 누군가를 담그러[* 김장하러]올때 점점 가가오면 "'''덜그덕. 덜그덕.'''"이런 소리가 난다고.. 그리고, '''빨간 고무장갑'''은 길에 침을 뱉다가 [[호수공원]]도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소리를 들은 민서니와 민쩌미는 "쟤 왜 저래?"라고 속마음을 내뱉었다. 그런 한사랑은 언니들에게 윙크 신호를 보냈다. 한편 김아치는 아주 쫀거같은 표정으로 "언니들 정말 죄송해요!!" 라고 했다. 그런 김아치는 민일에게도 사과를 하고 집에 가는 중,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 같다"며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