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김민우(1995)/선수 경력)] [목차] == 개요 == [[김민우(1995)|김민우]]의 국가대표 등판 기록을 정리한 문서. === [[2020 도쿄 올림픽]] === ||<-1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0 도쿄 올림픽 김민우.jpg|width=100%]]}}} || ||<-14>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ffffff 5%, #1E2776 10%, #A01E20 25%, #09539D 25%)"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width=7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09539D 75%, #A01E20 75%, #1E2776 90%, #ffffff 95%)" }}} || || 경기 || 선발 || 이닝 || 방어율 || 승 || 패 || 홀드 || 세이브 || 피안타 || 피홈런 || 실점 || 자책점 || 4사구 || 삼진 || || 3 || 2 || 6⅓ || 7.11 || 0 || 0 || 0 || 0 || 5 || 2 || 5 || 5 || 2 || 3 ||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자신의 커리어 첫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고, 이번 대표팀의 유일한 [[한화 이글스]] 소속의 선수로 발탁되었다. 등번호는 소속팀에서 달았던 53번이 아니라 55번을 사용했는데, 같은 등번호를 사용하는 선배 [[최주환]]에게 양보했다.[* 55번을 사용하게 된 계기로는 팀 동료이자 고교 후배인 [[강재민]]이 55번을 달고 번호라도 도쿄에 데리고 가달라고 장난식으로 부탁했는데, 김민우 본인도 마땅히 달 번호가 없어 진짜로 55번을 달았다고 한다.][* 용마고 시절 사용했던 18번 역시 [[원태인]]이 가져갔다.] ==== 07월 24일: [[고척 스카이돔|고척]] [[LG 트윈스|LG]]전 평가전 [ND] ==== ||<-7> '''{{{#fff 07월 24일 등판 기록}}}''' || ||
'''{{{#000 결과}}}''' || '''{{{#000 이닝}}}''' || '''{{{#000 탈삼진}}}''' || '''{{{#000 피안타/피홈런}}}''' || '''{{{#000 볼넷/사구}}}''' || '''{{{#000 실점(자책점)}}}''' || '''{{{#000 투구수}}}''' || || '''ND''' || 3 || 3 || 1/0 || 1/0 || 0(0) || 33 || 7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LG]]전 평가전 2차전에서 [[고영표]]를 대신해서 선발 등판했다. 3회까지 무실점으로 타선을 틀어막으면서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후 [[박세웅(1995)|박세웅]]과 교체됐다. ==== 07월 3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요코하마]] [[파일:미국 국기.svg|width=24]]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미국]]전 오프닝 라운드 2차전 [-] ==== ||<-7> '''{{{#fff 07월 31일 등판 기록}}}''' || ||
'''{{{#000 결과}}}''' || '''{{{#000 이닝}}}''' || '''{{{#000 탈삼진}}}''' || '''{{{#000 피안타/피홈런}}}''' || '''{{{#000 볼넷/사구}}}''' || '''{{{#000 실점(자책점)}}}''' || '''{{{#000 투구수}}}''' || || - || 1⅔ || 1 || 1/0 || 1/0 || 0(0) || 13 || 7월 3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전 오프닝 라운드 2차전에 [[고우석]]의 뒤를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올라오자마자 6회 첫 이닝에 탈삼진 1개를 포함해 8구로 삼자범퇴를 만들었고, 7회에도 등판해 2아웃을 잡은 후 [[김진욱(2002)|김진욱]]과 교체됐다. ==== 08월 02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요코하마]] [[파일:이스라엘 국기.svg|width=24]] [[이스라엘 야구 국가대표팀|이스라엘]]전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 3경기 [ND] ==== ||<-7> '''{{{#fff 08월 02일 등판 기록}}}''' || ||
'''{{{#000 결과}}}''' || '''{{{#000 이닝}}}''' || '''{{{#000 탈삼진}}}''' || '''{{{#000 피안타/피홈런}}}''' || '''{{{#000 볼넷/사구}}}''' || '''{{{#000 실점(자책점)}}}''' || '''{{{#000 투구수}}}''' || || '''ND''' || 4⅓ || 1 || 2/0 || 1/0 || 1(1) || 61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96mfZ_gcmk, start=385)]}}} || 8월 2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스라엘전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 3경기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하루 휴식 후 등판이라 우려하는 팬들이 많았지만, 3회까지 퍼펙트를 기록하면서 앞서 등판했던 선발 투수들 중 가장 좋은 3이닝을 만들었다. 이후 4회 2사 [[라이언 라반웨이]]와 블레이크 게일런에게 안타를 맞고, 2사 1, 2루의 위기 상황을 만들었지만, 닉 리클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서 4회를 마쳤다. 5회에는 선두타자 타이 켈리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후속 타자 미치 글래서에 볼넷을 내준 후 [[최원준(1994)|최원준]]과 교체됐다. 이후 최원준이 볼넷 - 사구 - 밀어내기 볼넷으로 승계주자를 불러들이면서 1실점을 기록했다. 이틀 전 미국전에서의 구원 등판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진 못했지만, 11타자 연속 범타 등 압도적인 모습으로 이스라엘 타선을 잠재우며 대승의 초석을 놓았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발 투수 중 최초로 홈런이나 장타를 허용하지 않는 훌륭한 피칭을 선보였다. ==== 08월 07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요코하마]]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width=24]]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국가대표팀|도미니카 공화국]]전 동메달 결정전 [ND] ==== ||<-7> '''{{{#fff 08월 07일 등판 기록}}}''' || ||
'''{{{#000 결과}}}''' || '''{{{#000 이닝}}}''' || '''{{{#000 탈삼진}}}''' || '''{{{#000 피안타/피홈런}}}''' || '''{{{#000 볼넷/사구}}}''' || '''{{{#000 실점(자책점)}}}''' || '''{{{#000 투구수}}}''' || || '''ND''' || ⅓ || 1 || 3/2 || 1/0 || 4(4) || 17 || 8월 7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미니카 공화국전 대표팀과의 동메달 결정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1회 선두 타자 에밀리오 보니파시오에게 2루타를 맞고,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후안 프란시스코에게 백투백 홈런까지 허용하면서 흔들렸으며 볼넷까지 내준 후 바로 강판당했고, 이어 등판한 [[차우찬]]의 [[분식회계(야구)|승계주자 실점]]으로 자책점은 4자책점으로 늘었다. 이후 타자들이 동점을 만들며 패전을 면했다. 메달이 달린 마지막 경기에서 부진했음에도 의외로 김민우를 향한 비난 여론은 김경문 감독이나 다른 선수들과 달리 거의 없다시피 하는 편이다.[* 경기 전에 이미 김경문 감독과 대표팀에 대한 여론이 나빠져 많은 사람들이 경기에 패배하여 동메달을 따지 못하기를 바란 점도 있고, 경기 내용 면에서도 김민우가 기록한 실점을 타자진이 만회했다가[* 6:5로 한국이 역전했었다.] [[오승환]]이 ⅓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다시 뒤집어져버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원래 김민우는 낮 경기에 매우 약한 편이고[* 낮 경기 통산 ERA가 7점대, 피OPS가 0.872에 달할 정도로 매우 약하다.] [[김성근|데뷔 시즌의 혹사 여파]]로 로테이션을 땡겨쓰면 탈이 나는 선수인데 대표팀에서 불펜 등판 후 단 하루만 쉬고 바로 낮 경기 선발로 등판하는 식으로 기용되었기에 오히려 김경문 감독이 선수의 특성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례 중 하나가 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김민우(1995)/선수 경력, version=135, paragraph=3)] [[분류:야구선수/커리어]][[분류:김민우(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