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제11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金美利 1964년 5월 29일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64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숭의여자대학교]] 도서관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학교도서관 공무직 사서로 근무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2년 11월 10일 교육행정위원회의 도교육청 감사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민원을 받았다. 선생님들이 금요일 오후에 애들이 학교에서 수업 중인데 다 조퇴하고 나가신다더라. 금요일 조퇴 현황까지 알고 싶었는데 그 부분은 참았다"고 말하여 논란이다.[* 수업 중이면 당연히 조퇴가 불가능한데 잘못 발언한 것이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교사 한 분께서 의회에 항의방문해 김 위원장과 면담했고,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이 사과했다. 또 이날 진행된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도 잘못된 자료를 보고 말한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한다고 발언했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32333?sid=102|#]] [[분류:대한민국의 여성 정치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64년 출생]][[분류:숭의여자중학교 출신]][[분류:경기도의회의원]][[분류:새정치민주연합 광역의회의원]][[분류: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분류:더불어민주당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