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include(틀:미술사/서양)] [목차] == 개요 == 차가운 추상이라고도 하며, 대상의 특징을 기하학적인 형태(점, 선, 면) 등으로 단순화하여 표현하는 [[추상주의]]의 한 부류이다. == 상세 == 기하학적 추상을 추구한 대표적인 인물로 [[피트 몬드리안]]을 들 수 있다. 추상주의 중에서도 강렬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곡선 등이 아닌 간단한 직선 등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유파이다. || [[파일:composition-a-1923.jpg|width=500]] || || 피트 몬드리안 - '''구성 A''' || || [[파일:Piet_Mondriaan,_1930_-_Mondrian_Composition_II_in_Red,_Blue,_and_Yellow.jpg|width=500]] || || 피트 몬드리안 -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 == 여담 == * [[민주평화당]]에서 갈라져나온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의 로고는 기하학적 추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각 정당들의 당색을 넣은 것이다. [[분류:예술]][[분류:미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