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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블러드 플러스 기이.png|width=100%]] || ||<-2> {{{#ffffff '''{{{+2 기이}}}'''[br]Ghee}}} || ||<-2> '''성우''' || || '''일본''' ||[[후쿠야마 준]] || || '''한국''' ||[[류승곤]] || [목차] [clearfix] == 개요 == [[BLOOD+]]의 등장인물. == 상세 == [[은발]]에다 장신인 [[미소년]] 시프, 다른 형제들 입장에서 상냥한 편이며 주무기는 새끼 손가락 부분에 날붙이가 추가된 대형 [[자마다르|카타르]] 두 자루로 평상시에는 수도복 양 소매에 수납시킬 수 있게 팔목에 연결 파츠가 붙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레느(BLOOD+)|일레느]] 다음으로 목숨이 짧은 상태였고 시프 중에서 강한 스피드와 제압력을 자랑한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프랑스]]의 [[숲]]에서 [[하지(BLOOD+)|하지]]를 전투불능으로 만듦과 동시에 그의 피를 섭취하지만 [[오토나시 사야(BLOOD+)|사야]]의 피를 기초로 한 슈발리에였기에 몸의 균열 및 결정화은 더욱 급속화되었으며 결국 빈사 상태에 빠진다. 애초에 하지의 혈액 역시 사야의 혈액이 포함되기에 이를 섭취하여 사야의 슈발리에의 피로도 균열이 치료될 수 있을 가능성을 믿고 있었기에 이런 무모한 도전을 한 것, 결국 역시 독이 되는 피를 소유한 하지였기에 본인은 곧 [[마비]]와 빈사 상태로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그럼에도 이런 사실을 알았다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새벽동이 틀 무렵 [[모제스(BLOOD+)|모제스]]에게 [[이별]]을 고하고 다른 형제들이 햇빛 아래 당당히 걸아갈 때를 기약한 채 성당 폐허에서 태양빛에 불타는 죽음을 받아들인다. --엔딩이 마치 영화 [[박쥐(영화)|박쥐]]같다.-- == 기타 == 코믹스판에서는 시프 자체가 등장하지 않아 코믹스 버전 기이는 없다. [[분류:BLOOD+/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