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마비노기/NPC)]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lenis.png|width=80%]]}}} ||
|| '''{{{+1 글리니스}}}[br]Glenis''' ||
[목차]
[clearfix]
== 개요 ==
>둥근 얼굴에 큰 눈을 빛내는 넉넉해 보이는 인상의 중년 여인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임에 그 큰 눈을 껌벅거리며 짐짓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레이스가 달린 그녀의 목깃 근처에는 구식이지만 잘 닦인 듯 반짝거리는 로켓이 걸려 있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
== 상세 ==
울라 대륙 [[던바튼]]의 [[식당]] 주인 NPC.
가족으로 남편과 딸 플로라가 언급된다. 남편은 과거 [[허브]]를 먹다 중독에 걸려 죽었다고 [[마누스(마비노기)|마누스]]가 언급하며, 딸인 플로라는 글리니스 본인이 운영하던 식당을 물려줬다고 한다. 정작 던바튼이 나오고 15년이 지나도록 플로라는 [[맥거핀|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또, 과거에 있던 대사 중에는 "[[케이틴]]이 내 딸이다" 라는 뜬금없는 대사도 있었다.
[[발터(마비노기)|발터]]와 호감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하면, 글리니스의 [[과거]]에 대해서 약간 말하는데, 콧대가 높은 [[미인]]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늙은 지금도 같은 나이의 남성이 보기엔 매력적인 여성인지 [[마스터셰프(마비노기)|마스터 셰프]]는 글리니스를 연모하고 있다.
[[낭만농장]]이 업데이트된 직후에는 [[성당]] [[알바]]를 넘어서 가장 알바생이 많이 모이는 NPC이기도 했다. 역시 [[농장]] [[씨앗]]을 주기 때문인데, 워낙 접근성이 좋은 던바튼의 식료품점 NPC인지라. [[류트(악기)|류트]]나 [[하프]]와 같이 사람이 많은 서버에선 시작 정시에 가지 않으면 아르바이트생이 모두 차서 더 이상 알바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 테마곡 ==
[include(틀:YouTube BGM, 제목=, 주소=dPKBonvhnYg, 내용=지난날들은 마치 바람처럼)]
== 장비 목록 ==
||<-2> '''장비''' ||
|| '''옷''' || 여성 전통 의상 ||
|| '''신발''' || 가죽 신발 ||
== 대화 ==
=== 혼잣말 ===
>글리니스의 식당입니다.
>아침식사 돼요~
>어서오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플로라~ 재료 준비 됐니?
>다음에도 또 오세요!
>안녕히가세요~
>음식은 여기서 사가세요~
>오늘의 특식! 송이버섯 스프!
=== 키워드 대화 ===
자세한 것은 [[https://blog.naver.com/hmdlgusalsq/220565847508|여기]]를 참고 바람.
== 기타 ==
* 선물용 [[반지]]를 선물하면 좋아한다.
* [[이멘 마하]]에서 매주 열리는 요리 대회 심사위원도 맡고있어 대회에 참가하고 있을 때는 [[조카]] 페르니스에게 가게를 보라고 하는 것 같다.
[각주]
[[분류:마비노기/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