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mahq.net/rpi-11.jpg]] || 기체명 ||글래스고(Glasgow) || || 형식번호 ||RPI-11 || || 전체높이 ||4.24m || || 중량 ||7.35t || || 장비 ||스턴 톤파, [[슬래쉬 하켄]], 어설트 라이플 || [목차] == 개요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에 등장하는 [[나이트메어 프레임]]. == 상세 ==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양산형 기체이다. 처음으로 전장에 투입된 4세대형 나이트메어 프레임이며, 이후에 개발되는 여러 나이트메어들의 원형이 된다. [[일본]] 점령시에 대량으로 투입되어 일반 병기뿐인 일본군을 압도함으로써 그 유용성을 증명했다. 일본 측에서는 글래스고를 탈취, 복제해서 [[무뢰]]를 만들어 냈다. 1기 시점에서도 이미 구식 취급으로, [[서덜랜드(코드기아스)|서덜랜드]]로 차례차례 대체되고 있었다. 한편 브리타니아 제국군에서 퇴역한 기체들은 무장을 교체해 나이트 폴리스(Knight Police)라는 이름으로 [[경찰]]에서 사용하고 있다. 글래스고와의 차이는 컬러링, 무장과 경광등(...) 뿐이며, 제식 무장은 각각 2자루의 권총과 단검, 그리고 [[방패]]다. [[일본 해방전선]]이 글래스고 네 대가 대형 리니어 캐논을 어깨에 짊어진 상태로 개조한 뇌광(雷光)이라는 나이트메어도 작중에 잠깐 등장. 카와구치 호수의 호텔을 점거했을 때 통로를 막기 위해 배치하였으나 [[랜슬롯(코드기아스)|랜슬롯]]이 격파. 이후 [[흑의 기사단]]도 블랙 리벨리온 당시 사용하였으나 또 랜슬롯이 격파(...).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글래스고(동음이의어), version=22)] [[분류:나이트메어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