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파일:개콘 극과 극.jpg|width=100%]] || || 코너 이름 || 극과 극 || || 시작 || [[2011년]] [[7월 31일]] || || 종료 || 2011년 [[11월 6일]] || || 출연진 || [[임우일]], [[송영길(1984)|송영길]], [[박지선]], [[김장군]] || || BGM || [[이현도]] - [[사자후]][* 이 [[음악]]이 나오면서 4명 모두 제자리에서 뛰고, S극 3명이 서로 몸을 부딪히면서 튕겨나가는 시늉을 한다. 튕겨나가는 시늉을 할때 '''뿌웅~''' 과 같은 효과음도 첨가된다. 음악이 끝나면 송영길(N)을 중심으로 다 붙어 버린다. 가끔 박지선이 N극 일때도 있다.] || [youtube(w6LhaEytloI?si=Q00FmEP72xnrb_o8)] [[개그콘서트]]의 前 코너. 코너 아이디어는 김장군이 생각해냈다고 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8021655491001|#]] [[자석]]의 같은 극끼리는 안붙고 튕겨 나가며, 다른 극끼리는 붙어 버리는 S극과 N극의 성질을 이용하는 개그이며, S극의 역할로는 임우일, 박지선, 김장군이 하고, N극 역할은 송영길 혼자이다. --자석이 N극과 S극으로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은 잠시 잊자.-- 복장은 S극은 가슴팍에 S라고 써있는 파란색 쫄쫄이, N극은 가슴팍에 N이라고 써있는 빨간색 쫄쫄이.[* [[발레리NO]] 같은 쫄쫄이는 아니고, 후드가 달린 쫄쫄이에 같은 색의 반바지를 입었다.] 대사는 적은 편이고, 주로 몸을 이용한 개그다. 혼자 N극인 송영길이 S극들에 의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당하는 역할을 맡는다. 물론 S극끼리도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당하긴 하지만... 상황 하나를 본다면 임우일(S)이 박지선(S)을 성추행하려다가 같은극이라서 튕겨나가져서 송영길(N)에게 붙어버려서 송영길을 성추행하게 되는 서로 의도하지 않는 일이 발생하고, 그 것을 발견한 김장군(S)이 이미 송영길과 붙어버린 임우일을 체포하려고 하는데 김장군 마저도 체포는 안하고 송영길과 붙어버려서 송영길을 성추행 해버린다... S와 N이어서 그런지 남(임우일)과 북(송영길) 개그가 나왔다. 코너에 대한 반응은 [[호불호]]가 뚜렷한 편. 이것도 사람마다 개그코드가 다르기 때문에 코드에 맞는 사람은 재미있다라고 하고, 코드에 안 맞는 사람은 [[노잼|재미없다]]는 식. ~~코너 이름이 극과 극이라서 반응도 극과 극.~~ [[8월 21일]]에는 파란색=S극, 빨간색=N극임을 이용해 누가 머리를 때리려고 하자마자 송영길이 파란 모자로 방어하는 식의 응용판도 나왔다. 물론 빨간색으로 때리니깐 그대로 맞았다... [[2011년]] [[11월 6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으며, [[2011년]] [[11월 13일]]에 [[이층의 악당(개그콘서트)|이층의 악당]]이라는 코너가 대체 코너로 나왔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1111636571001|#]]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극과 극, version=160)] [[분류:2011년 종영/개그콘서트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