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풀=, 특수=, 파일=그래스믹서.png,파일2=그래스믹서 2.png, 한칭=그래스믹서, 일칭=グラスミキサー, 영칭=Leaf Tornado, 위력=65, 명중=90, PP=10, 효과=날카로운 잎사귀로 상대를 둘러싸서 공격한다. 50% 확률로 상대의 명중률을 1랭크 떨어뜨린다., 성능=랭크, 성질=비접촉)]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 5세대에서 추가된 풀타입 기술. 많은 사람들이 [[샤로다]] 계열의 전용기로 추측했지만, [[우츠보트]], [[다탱구]], [[트로피우스]], [[무스틈니]] 등의 많은 풀타입 포켓몬이 이 기술을 자력으로 익힌다. 다른 초반기인 [[잎날가르기]]나 [[메지컬리프]]보다 조금 높은 위력이 장점이다. 하지만 초반기치고 PP가 고작 10밖에 주어지지 않으며, 명중률도 90으로 불안정한 것이 단점. 부가 효과인 명중률 하락은 샤로다의 높은 스피드로 인해 선공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비교적 유용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슈티]]의 [[샤로다]]가 샤비 시절까지 주력기로 사용하는데 [[리프스톰]]을 막아낼 정도로 강하게 묘사된다. 위력 65짜리 기술이 맞나 싶을 정도. 연출은 리프스톰과 비슷하게 묘사되지만, 리프스톰은 온 몸을 회전시켜 잎사귀 폭풍을 만든다면 그래스믹서는 물구나무를 서듯이 일어선 뒤 꼬리를 빙빙 돌려 잎사귀 폭풍을 만들어낸다. 9세대에선 삭제됐다. 다만, 샤로다가 DLC 출연 확정되면서 복귀할지 미지수다. Pokémon GO에서는 [[우츠보트]], '''[[샤로다]]''' 등이 배우며, 레이드에서는 별로지만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50% 확률로 공격 2랭크 감소'''라는 사기적인 디버프를 가지고 있다. 샤로다가 많이 채용한다. [[분류:포켓몬스터/풀타입 기술]] [[분류:포켓몬스터/특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