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드래곤빌리지 컬렉션/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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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라치아'''}}}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그라치아_성체.png|width=100%]]}}} ||
|| '''품종''' || 그라치아 / Gracia ||
|| '''학명''' || aqua custos ||
|| '''별명''' || - ||
|| '''특수 액션''' || - ||
|| '''속성''' || 불, 땅 ||
|| '''체형''' || 드레이크 ||
|| '''타입''' || 수호 드래곤 ||
|| '''평균 키''' || 2.2~2.6m ||
|| '''평균 몸무게''' || 210~250kg ||
|| '''성별''' || 암컷, 수컷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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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이 알은 매끄러운 피부로 호흡한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드래곤빌리지 컬렉션/드래곤|물 속성 드래곤]]이다.
== 설명 ==
>{{{#9F6B53 '''{{{+1 물의 힘을 조종하여 이용해 적을 물리치는 수호 드래곤}}}'''}}}
>
>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다.
>
> 광활하게 펼쳐진 숲을 보던 그라치아는 그리 생각했다.
>
> '생명의 돌'을 탐내는 악의 드래곤은 언제나 파라디수스를 찾았다. 그들이 원하는 건 영생과 강인한 힘이었다.
>
> 그라치아가 생각하는 '생명의 돌'의 가치는 영생이나 강인한 힘 따위가 아니었다.
>
> 아름다운 자연과 척박한 땅에서도 드래곤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한 생명력을 주는 것.
>
> 세계가 파괴되어도 드래곤들이 온전히 생태를 유지할 수 있는 최후의 열쇠라 생각하고 있었다.
== 등장 장소 ==
||<-2> '''유타칸 동부''' ||
|| 희망의 숲 || X ||
|| 난파선 || X ||
|| 불의 산 || X ||
|| 바람의 신전 || X ||
|| 하늘의 신전 || X ||
|| 무지개 동산 || X ||
|| 방랑상인 || O ||
|| 교배 || X ||
|| 퀘스트 || X ||
== 진화 단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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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
>물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 물 주변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알이 머문 자리에는 물웅덩이가 생겨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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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gracia_all_01.png|width=100%]] ||
|| 해치 ||
>물을 만들 수 있다. 물줄기를 조절할 수는 없어 만들어 낸 물을 마시거나 구경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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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gracia_all_02.png|width=100%]] ||
|| 해츨링 ||
>물줄기를 조절할 수 있다. 강한 수압을 이용하여 사냥하거나 몬스터를 표적 삼아 단련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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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그라치아_성체.png|width=100%]] ||
|| 성체 ||
>- 강력한 물줄기처럼 굴하지 않는 의지를 가진 드래곤이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싸움을 포기하지 않으며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 물의 힘을 사용할 때면 몸의 문양이 붉게 빛난다. 구 형태로 된 물을 여러 형태로 조절할 수 있어 매우 뛰어난 전투 능력을 자랑한다.
>- 대부분의 그라치아의 경우 물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꽤 오랜 기간 버틸 수 있다. 피부 전체를 통해 호흡하는데, 그라치아가 크게 숨을 내쉴 때마다 주변으로 물줄기가 생겨난다. 그라치아에서 생성된 물은 강한 햇볕에도 오랜 시간 마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