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설명 ==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 수록된 만화이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3399320156|#]] == 스토리 == 어느 [[인간 문화재]] 수준의 검객이 제자들에게 검술을 가르쳤으나 세상의 변화때문에 제자들이 검술도장을 떠나고 어느 실장석이 자신을 제자로 받아달라고 절하는 모습에 떠돌이 검객이던 시절 이전 검술도장의 주인에게 제자로 받아달라던 시절이 생각나서 받아준다. 3년동안의 수련후에 100마리의 실장석을 밖에서 죽이라고 검을 주고 제자 실장석은 100명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전부 죽이고 쓰러진다. 그날 검객이 집으로 데리고온 제자 실장석이 실장인이 되는 결말로 끝난다. == 등장인물 == * 검객 당시 6.25등으로 한국이 가난한 시절이었을때 떠돌이 검객으로 살다가 어느 검술도장의 제자로 들어가 도장을 잇고 제자들을 양성하다가 점점 근대회가 되어 제자들이 다 떠나고 실장석을 제자로 두게된다.[* 당시 1970~80년도에 농촌을 떠나 도시로 가는 젊은이들의 심정을 알 수 있다.] * 제자들 시대의 변화로 스승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 실장석 동족에게 학대받다가 검객에게 자신을 제자로 받아달라고 한다. 제자들이 다 떠나서 3년동안 수련시키고 마지막 시험으로 100마리의 실장석을 죽이는 시험을 하게된다.[* 어짜피 인간에게 피해만 입히는 분충들이라 문제가 없었다.] 들실장들과의 사투후에 실장인이 된다. * 들실장들 과거에 제자 실장석을 괴롭힌 실장석이 언급되며 또는 사람사는곳에 피해를 입히는 들분충들이다. 상당수는 3년동안 수련한 실장석에게 전부 죽는다. == 기타 == * [[애완참피로 대시를 시도해보다]]의 작가가 만든 장편 만화이다. * 시대의 변화로 전통을 뒤로하고 떠나는 부분은 현실에도 아주 많다. [각주] [[분류:실장석]]